오늘 보육비지원신청 결과가 나왔네요..
30프로 지원...
아이사랑카드 보육비 지원 시스템이 알아보니
일단 제가 어린이집 가서 아이사랑 카드로 337000(정부고시 보육비)를 결제 합니다.
그럼..5일내로 어린이집에 337000원이 전액 들어가고..
전 담 카드결제예정일날 통장에서 70%(235.900)이 나가게 됩니다.
근데요..
우리 아들 29개월이지만 만1세입니다..어린이집에서
현제 보육비에서 신설된 곳이며 교육시설이 조금 열악해서
보육비를 첨에 깍아서 25만원을 내고 다니는데(원장님이 특별히 처음 상담와서 깍아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다깍아준듯..)
그럼..전 일단 아이사랑카드 결제일에 전액 337000원을 다 결제하고..
그럼 제가 237000원을 원비로 낸다는 소리인데..
그럼..13000원 혜택을 보는건데..
원에서는 이전에 25만원을 저한테 받다가 전액 337000원이 정부에서 돈이 들어갈테고..
그럼..
어떻게 되는건가요?
원에 나머지 87000원을 제가 달라고 해야되는건가요?
원에 문의해봐야 하나요?
좀 그렇네요..
어린이집 문의 해봤더니..
안된다네요,..정부에서 나오는 금액 전부다 자기가 하겠다고..
그동안 혜택(석달 다녔음) 봤으니..그냥..애들 보육의 질을 생각하라고...
그 어린이집 아이들 열댓명 다니는데 전부 백프로 지원 나왔는데 우리 아이만 그렇다네요..
그래서 자기도 계산하기 참 난감하던데..
안되겠다고..그러니까..차액분을 더 받는 금액을 저한테 안주신단거죠..조금이라도..
그럼 전..결과에 만원정도 이득을 보네요..
원에서 그동안 25만원 받겠다 해놓고 정부지원 그렇게 나오니 자기가 다 받겠다는게
그 결과도 저희 집안 사정봐서 나온건데..너무한거 아닌가요?
제가 너무한건가요? 전 지원되는 차액 반이라도 나누자 할줄 알았는데...
다른 애들도 다 원비 깎아준거 같던데..그애들은 뭐 어차피 모두 백프로 지원이니까...
이런저런 전화로 실랑이하고 비록 소리높여 싸우거나 얼굴 붉힌건 아니지만..
우리 아이 보내기가 그렇네요..
29개월인데..둘째 낳은지 두달도 안되었고..낳기 한달전부터 보냈는데..
이젠 간신히 적응하는데..
원이 아파트 1층 가정시설이라 좀 교육이 안되고 안좋더라도 저렴히 해주고..
그리고 제가 얼른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면 되니까..그래서 보냈던건데...
그냥 계속 아무렇지도 않게 종전의 깍은 금액 다 주고 보내야할까요?
아님 다른 곳으로 옮겨야할까요?(깍아줘서 거기 보내줬는데..이럴꺼면 시설좋고 유기농에 잘 나오는곳으로..)
신종플루때문에 보내지말까하고 고민하던 차에..
어찌해야 될런지..
둘째랑 볼려면..집에 같이 있자니..
그동안 두달 십만원 깍아줘서 그 덕분에 저렴히 잘 다녀놓구선
정부지원나온다하니 다 깍을려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카드시행은 9월부터 해도 지원은 7월부터라...
환급분에 대해 동사무소 문의했떠니
7,8월분은 어린이집에서 환급을 받는거라하는데..(지원 30%)
그럼..결국 6월 둘째주에 들어가서 20만원내고..
7,8월도 결국 원에서 저한테 25만원깍아준게 아니라..
7월부터 전금액이 어린이집에 정부에서 다들어가는거니..
저한테 환급도 다시 안오는거면 어린이집에서 그동안 저한테 깍아준것도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