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톡을 즐겨 보는 한 학생입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죠 제가 어느날 형이랑 저랑 피씨방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피씨를 다하고
집에서 술한잔 할겸 마트에서 술을 산다음에 집에 갔습니다 그리고 나선
집에와서 고기를 꾸어 술을 마셨습니다. 한 반병쯤 넘게 마시고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갔습니다. 볼일을 본후에 욕조 위에 반지가 하나 있길래 약지에
끼웠다 뺏다 하며 놀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무심결에 검지 손가락에
넣을려고 하는데 잘 안들어 가길래 비누로 손을 씻은 다음 끼워봤는데 들어가
더군요 (그땐 아무 생각 없이 뺄때도 비누로 빼면 되겠다 생각했음) ㄷㄷㄷㄷ
그래서 인제 화장실에서 나갈려고 뺄려고 하는데 안빠져서 손에 비누를 묻히고
뺄려고 하니 안빠지더군요 ㅎㄷㄷ;;; 당황한 저는 반지를 뺄려고 오만 욕을 다하
면서 반지를 잡아 당겼습니다. (손가락 계속 붇고 있음 ㄷㄷ) 저는 손가락의 위
협을 느껴 형을 불렀습니다. 그러자 형이 욕을 하면서 제손에 끼워져 있는 반지
를 뺄려고 마구잡이로 잡아 당겼스나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자고 있는 어머니를 깨워서 반지 안빠진다고 하니깐 어머니도 욕을 하시면서 반지를 뺄려고 노력 했으나 반지는 안빠지고 손가락에 피가 안통해서 손가락만 팅팅 부어서 감각이 점점 사라져 갔습니다. ㅠㅠ 어머니는 큰일났다 싶어서 병원을 빨리 가봐야겠다고 하시면서 밖에 나가 택시를 잡고 부산에 있는 XX병원에 갔더니 절단 할수 있는 기구가 없다고 하시면서 딴 병원을 가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택시를 타고 X 병원에 갔더니 여긴 환자를 치료하는 곳이지 반지 빼는 곳이 아니라며 딴병원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감각이 없어지고 있는데 ㅠ.ㅠ) 그시각 제손은 팅팅부어서 거의 움직일 수 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그 병원에 한 의사가 소방서를 가보라고 해서 택시를 잡고 가면서 저는 여태 택시를 타고 오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손가락 잘라야 하는등 오만가지 생각들이 머리를 스쳐 가는 중에 소방서에 도착해서 물어보니 소방대원 께서 이상한 물건을 가져 오더니 제 손가락에 갔다데며 반지를 드디어 잘랐습니다. 저는 안잘리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반지가 잘리는 순간 울뻔 했습니다. ㅠㅠ
그리곤 집에 와선 그 소방대원에게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완전 생명에 은인 이었뜸.ㅜ
그리곤 이젠 절대로 반지를 아무데나 끼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ㅠ.ㅠ
너무 당황해서 사진을 찍을시간이 없었네요 ㅠ.ㅠ
http://www.cyworld.com/-931224 싸이 홈피 주소는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