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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제가 무섭대요

아... |2009.08.29 13:47
조회 575 |추천 0

저 29살 남친 30살

둘이 1년 동안 마니 싸우고 울고 했던 커플입니다.

연락을 잘 안하는 남친때문에 마니 싸우고 울었습니다.

외롭게 만드는...집착하게 만들어버리더라구요.

사귄지 2달됐을때 저 병원갔던 날입니다 아파서..

그 때 남친 저한테 거짓말하고 멀리 놀러갔었죠.

오라해서 뺨한대 때렸습니다.

그 일은 그렇게 마무리.....

얼마전 소개팅했었죠 하지마라고 울고 불고 사정 했는데 소개팅했습니다.

그의 집에서술먹고  노트북던지고 옷걸이 옷 다 던지고 ..남친오기전에....

그 여자랑은 계속 연락하더라구요 그래서 이틀전도 싸우다가 겨우 화해했습니다.

무릎꿇으라고하니 꿇더군요.....

그래도 연락한답니다.. 시간을 주라하더라구요...

남자의 바람끼 평생간다고 하죠...

그래도 좋은 걸 어떡합니까..

어제 저녁부터 새벽까지  연락안되고 아침에 어찌어찌하다 통화했는데....

그 때 노트북던졌다고.. 완전 박살냈다고....

사실 그 정도로 그렇게 많이 부서질거라곤 생각 못했습니다.

노트북이야기 그 동안 안하길래 개안할 줄 알았어요

과거의 아빠하고 싸울 때 똑같이 물건던진다고....

저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매달렸습니다.

남친이 바람만 안피웠으면 저 안그랬을겁니다.

얼마나 화가 나던지 바보같은 제 자신한테 더 화가 났죠...

저보고 무섭답니다

사귀면서 결혼이야기 한번안하더니 내 나이 남자는 결혼생각하고 여자만난다.

너하고는 무섭다 ..이러더라구요

사귀면서 결혼이야기 질색했습니다.

집이나 삼실에 저,여친있는 거 말도 안했습니다.

저녁에 만나서 이야기하기로 했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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