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전 18살 여고생입니다.
오늘 가족끼리 장보러 의왕에있는 ㅇㅇ마트를 갔는데요.
저는 장보러갔다가 친구들끼리 시내 놀러갈라고
모처럼 좀 짧은 치마를 입었습니다.
물론 속바지도 입구요.
좀짧은치마라도 미니스커트까지는 아니고요.
엄마 식품코너 돌때 저는 모자란 공책이나 필기도구 고르고 있었는데
뭔가 어떤남자가 딱 붙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뭔가해서 그냥 옆에봤더니
뭐 고르는거 같길래 옆에 떨어져서 다시 고르고 있었죠.
그랬더니 다시 옆으로 기대는거에요 .
ㅡ,ㅡ 그때까지 그 남자가 뭘 하는지 몰랐구요 ㅡ,ㅡ
다 골라서 이제 엄마 아빠가 있는 식품코너로 막 뛰어갔죠.
한참뒤에.. ㅡ,ㅡ 엄마가 과자를 안사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엄마한테 먼저 계산대 가라고 하고
전 과자 진열대에 가서 또 고르고 있었죠
이것저것 고르고 있는데
아까 그 똑같은 사람이 핸드폰을 들이대는거에요 ㅡ,ㅡ
이번엔 뭘하는지 정확히 보고 ㅡ, ㅡ ,,,
언제왔는지 ,, 진짜 제가 알기도 전에
먼저 찍고 있더라고요 ㅡㅡ
엄청 깜짝 놀라서 그냥 말도 못하고 뛰어서 빨리 엄마한테 갔거든요... ㅠ ㅠ
뭐라고 말해도 요즘 사람들이 무서워서 그냥.. 빨리 뛰어나왔어요 ㅠ ㅠ
그리고 동생들이 있는데 동생들이
책코너에서 책읽어서 엄마 계산할동안
동생 부르러 가는데
글쎄 그 새끼가 ... ㅡㅡ 딴여자 뒤에를 찍고 있는거에요 ,,
아진짜 화났는데 ㅡㅡ 뭐라고하면 왠지 나한테 해코지 할꺼 같고
해서 그 사람 치면서 지나갔어요 그러니깐 그사람이 절 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째려봤는데
제가 여자고 혼자니깐 아무렇치않게 딴여자 뒤에를 찍는거에요
그때 어떤남자가 지나가서 아저씨 저 남자 막 지나가면서 딴여자 찍고있어요
이랬는데 ,,, ㅡㅡ 그 변태넘이 막 뛰어가는거에요..
ㅠ ㅠ
그런데 제가 도움을 요청하는 대도 ㅡ ㅡ 그냥 뭐 어쩌라는 식으로 쳐다보고..
휴.. 결국 그냥 동생들이랑 엄마아빠 계시는 곳으로 갔는데요
정말 ㅡㅡ 그런사람들을 보고도 지나가는 사람은 뭔지...
ㅠㅠ 아.. 저라도 직원 불러서 그변태 잡고 싶었는데..
무서워가지고 ㅠ ㅠㅠ ㅠ
휴.. 잡을 껄 그랬나바요 딴사람이 똑같은일 당하면... 휴
정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찌.. ㅠ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