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투에니원공방을뛰러
잠도안자고밤샘을해서
새벽4시에출발해 첫차타고
서울로3시간걸려올라갔습니다.(그것도혼자서)
갔는데
뜨억!!!!!!!!!!!!!!!!!!!!!!!!!!!!!!!!!!!!!!!!!!!!!!!!!!!!!!!!!!!!!!!!
사람줄이..진짜장난아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권지용 하트브레이커 데뷔날이더라구요
갑자기비가오더니(우산을안챙겨갔습니다)
우비를사서 입고
조금기다리는데 우비가허술해서
금방찢어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염치없지만 뒤에서있는사람에게
우산을빌려 쓰고 4시간을서서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딱 명단쓸때제차례가와서
246번스티커를손에붙이고명단을쓰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아까 줄서있을때
빅뱅연합?뭐그런 명함을받았는데
귀찮아서 학생증넣는곳에 꽂아넣었습니다(참고로저는빅뱅팬입니다)
그런데
학생증확인할때갑자기
그 명함을보더니
저보고 그냥가라더군요.
빅뱅팬아니냐면서 투에니원을보러와야지 왜 투에니원팬으로들어가면서
빅뱅팬이냐고그러더군요.
저는 솔직히 투에니원막방이라 간것뿐입니다.
그런데 참.어이없이 쫒겨났습니다.
정말억울합니다
누가제 시간과 돈을 환불해줄까요?
멀리서올라와서 고생만한제가한심해서
눈물만나왔습니다.
그냥사진------------------
그때의 명함사진은 다시 추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