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 피부는 미세한 표정을 표현하는 부위로
볼이나 턱과달리 피부가 얕고 피지선이 덜 발달했다.
이는 다른 부위의 피부보다 피지가 적은 것이 정상이란 의미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눈가 주변에 유수분 공급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착각한다.
눈가가 수용할수 있는 화장품의 양은 다른얼굴 부위에 50% 미만이다.
따라서 피부가 흡수할수 있는 양 이상의 화장품을 바르면 잉여량이 표피위에 그대로 머물러
피부 모공을 막고 피부호흡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영양과잉 으로 비립종이 생기거나
잉여 화장품의 무게로 오히려 피부가 처지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무심토 가하는 물리적인 자극이 눈가 노화를 앞당긴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한다.
눈 주변을 자주 비비거나 만지지 않도록 하고
클렌징 시에도 무리하게 닸아내지 말아야 한다.
아이케어 제품을 바를때도 적당량을 덜어 손끝으로 톡톡 쳐서 흡수시키는 것이 좋다.
그리고 눈가 바로 밑 보다는 아이 홀이 만져지는 눈가의 뼈 주변에 바르는 것이
효과적인데 아이홀 주변의 피부상태가 눈가의 탄력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명심하자
세월의 흔적인 잔주름은 아름답다고 하지만
결코 깊이패인 주름은 그렇지 않다는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