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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개쓔레기 |2009.09.01 14:01
조회 902 |추천 0

이런 개쓔레기도 있는걸 알려주고 싶어서 ..길어요 ^^

 

작년 11월말쯤인가12월말인가? 제가 이어준 커플 녀석이 술먹자고 연락이 오더군요

새명이서 술먹을줄 알었더니 꼽사리 전화온 녀석 친구 한명이 있더군요

둘이 커플이라서 저도 뭐 자연스레 첨보는 얘랑 마주 앉아서 얘기하다 급 커플이되서술자리가 끝나고여자애 집에가서 같이 하루밤을 보냈답니다..그렇게 자연스레 사귀자는말없이 사귀는사이로 됐죠

근데 남친이였던 인간이 오갈때도없고 집에는 또 못들어 간다네요? 군대간다고 거짓말치고 친구집에서 같이지내다가 내려온거라더군요. 저도 집에서 독립을 하고 싶었기에 부모님께 일한다고 거짓말을치고 용돈을 받아서 달방을 잡게 되었지요 그오갈때없는 자식도 함꼐요 두명이서살려면 추가금이있다네요? 오만원<< 그때그자식이 자기 노가다해서 놀고남은돈 단 이만원 나머지돈은 제가 해결해줬죠.그때부터 시작이었어요 삥뜯기고 동거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놀고 먹을줄만 알고 일할 생각은 아예없는거 같구나 생각만 하고 있었죠.. 하루에 밥한끼두끼 먹는것도 혼자 먹는거 보단 돈이 엄청 깨져서 제가하루에 한번씩 집가서 도시락을 싸가지고 밥문제는 일단 그렇게 해결을하고...그렇게 한달이다되갈때쯤? 그새끼가 지친구들이랑 술먹으로 간다고 못들어 온다구 그러데요? 전 혹시나 궁금해서 제친구를 불러서 나쁜새끼가 술먹는 곳을 살짝 엿보러갔죠.근데 헉 옆에 여자가 있는거에요 전 완전 화가나더군요.그래서 물어보니깐 친구 여자친구라고 그러더군요 그렇게 그렇게 전 그새끼 친구와그친구여자랑친구랑 친해질려고 라면을 사들고 놀러를 갔어요. 첨엔 어색했지만 남자끼리 겜방가면 전 그여자얘한테 가서 남친의 행동 하나하나 다말해주게되었어요..둘이 오래전부터 알았던사이라길래.

그렇게 지내다 한달이 또 흘렀지요 전또 집에서 용돈을 받아와서 한달 더 잡았죠 그새끼가 정말 자기는 집에 들어가면  죽기직전까지 쳐맞는다 그러길래 불쌍하고 남친이기도 하고 그래서 또...

같이 살았죠. 근데 어쩌다 그새끼 아는 후배의 여자친구와 어울려서 놀게됐죠.얼굴은 좀 별루였지만 몸매가 엄청 이뻤거든요? 근데 그 후배랑 모델년이 깨졌다는 소리를 듣고 그새끼 또 다른친구가 먼저 번호도따고 작업도 치고 그랬나 봅니다. 근데 제 남친이 어느날 그년이랑 계속 문자를 해대고 술먹으면 그년한테 전화해달라그러고 그리고 우연치 않게 그년이랑 통화 하는거 엿들었는데 제 얘길 하는거 같았죠...전 그래서 거기에 실망..정이 뚝 떨어 지더군요 ..전 속으로 꾹 담아두고 참았답니다

그렇게..어느덧 또 한달이지나서 그새끼 친구들도 같은 모텔에 살아서 자주 어울려다니곤했어요

그렇게 한달 두달이 지나서 그 색히는 딴친구랑 피방가고 없을때 였죠.. 제가 이어준 커플 남자가

막 제 남친에대해 얘기를 슬쩍 해보라 대요? 그래서 전 힘들다고..남자가 해야 하는걸 왜 내가다하고 방값도 겜방비도 제가 다 부담하는게 정말 싫다구 했어요...그렇게 또 똑같은 생활이 매일 반복되서..제 친구랑 그색히 친구랑 넷이서 술도 같이 마시고 그랬어요.근데 남친 새끼가 제친구한테 반해서 제 친구가 알바하는 겜방 까지 가더군요 ..그 슈레기가 제친구 고백하로 갔다는사실은 그뒤늦게 알아냈죠. 그리고..제가 부산내려 간적이 한번 있었는데 돈좀 붙여달라고 자꾸 닥달하는거에요..안되겟다 하니깐 조카 막 화내는 거에요...전 멍청하게 또 돈을 붙여주고...휴..그래서 저도 생각하다하다 한번은 헤어지자 그랬죠? 그런데 제가 돈줄 이었기에 말빨로 절 다시 넘어오게만들던군요..군대가기전까지만 참아달라고...그래서 참자참자 했는데 맨날 똑같은 생활 전 정말 나쁜짓가지해가면서 그색히 방값대주고 전 집에서 왔다리 갔다리 했어요..그렇게 6월 막날 제생일을몇이앞두고 헤어지려고 또 마음먹었죠...근데 또 못헤졌지요...제가 집가는 날이면 항상 폰을 뺏고 폰가져가면저보고 남자랑연락할려고이러거나 넌 연락올때도 이런식으로 개무시 까고 강아지 ㅡㅡ

그렇게 전 저생일날 그새끼랑 같이 하룻밤이틀밤을보내고 집가서 또 곰곰히 생각하다가 7월초제폰도 포기하고 그냥 잠수 탔어요..그런데또 넘아갔죠..그리고 또 제 폰도 포기하고 그냥 잠수를 타버렸죠

싸이에 방명록 한개 남기고..전 단지 섹파,돈줄 이었던것뿐...폰 받을려고 갔는데 그새끼 짐만 개 친구한테 주고 왔네요....전 낚였습니다........................그래도 헤어진게 잘한거 같에요//

 

저 처럼 멍청한 여자는 없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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