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일로 故노무현前대통령의 서거 100일째를 맞아
어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화산 정토원에서 고인의 염원과 업적을 기리며 추모하는 '100재'가 봉행됐다.
김해불교사암연합회와 봉화산 정토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노 전 대통령의 장남인 건호 씨를 비롯해 한명숙,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 민주당 정세균 대표 등 친노 인사와 민주당 인사, 불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미처 참석치 못했던 많은 국민들은 하루종일 故노무현前대통령의 묘비앞에서 절과 묵념을 하는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예를 갖추었다.
김경수비서관이 지나가시길래 후다닥 한컷!
찍을 땐 몰랐는데 통일의꽃 전대협 대표로 북한에 갔던 임수경씨!
단발머리로만 기억이 정지되어 있어서 몰라봤다.
명계남씨는 이빨이 성치 못하셔서
고기, 딱딱한 음식 같은 걸 못 드신다고 한다.
많은 치료비와 시간이 너무 부담스러워 포기했다고 하셨다.
너무 슬프게 울고계셔서 ....
100재 드리는 날 수련(?)이 활짝 피었다고 합니다.
정토원의 강쥐도 노무현대통령님을 보내고 외롭겠지요...
이 중에서 참 이상한 사진이 있었는데....

경찰들이 서 있는 형태가 병 모양입니다.
왜 이렇게 서 있게 했을까요?
최대한 병으로 만들려고 노력한 흔적이 역력해 보이는데....
시청쪽엔 녹색 일장기 잔디가 있고
광화문광장에는 꽃 속의 수술이 빨간색 일장기이니... 참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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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아고라 가몽님의 글을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