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P-한국지사 정원준 기자] 무더운 여름. 우후죽순같이 수많은 가수들이 데뷔를 하고 있고 그 중에서 선택된 극 소수만 인기를 끄는 요즘. 블랙홀 같은 흡입력을 지닌 음악을 가지고 헬리혜성 마냥 나타난 새로운 신인이 나타나서 연일 화제가 되고있다.
이미 몇년 전부터 언더에서는 꽤나 이름이 알려진 CDJ(본명 최동준)은 고학력에 미래가 보장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음악적 열정 하나만으로 언더계의 힙합계에 뛰어들어 성공한 특이한 케이스이다.
특히 요즘 군대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있는 가운데 CDJ는 군대까지 전역한 엄.친.아 이다.
얼굴, 노래, 춤, 작사, 작곡, 편곡 등 가수로서의 모든것을 겸비한 그는 현재 1집 앨범인 [저리꺼져, Come on!]을 발표하고 타이틀곡인 [포기하면 편해]를 무기삼아 가요계에 전쟁을 선포했다.
얼굴만 반반하고 실력은 없는 가수가 난무하는 현 가요계를 향해,
"가수요? 전 가수가 아니에요. 힙합전사죠."
라며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는 얼토당토 않은 멘트를 날렸다.
[영국 멜버른 City of the HipHop 공연 중]
또한 언더에서 활동하던 때의 음악(대표곡 - 원앙소리)이 세계적인 힙합 페스티벌인 영국의 City of the HipHop(이하 COH)에 심사위원 초청곡으로 초청되어 성황리에 공연을 끝마쳤다.
"그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치 이 세상에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적절한 비트, 적절한 멜로디, 적절한 가사. 무엇하나 적절하지 않은게 없죠. 마치 적절했던 내 첫사랑 같아요."
세계적인 힙합가수 F-Daddy 는 CDJ의 곡을 위처럼 호평하며 그와 도원결의를 맺었다는 후문이다.
"국내 가요계요? 걱정하지 않아요. 힙합 대통령인 제가 있으니까요. 전 세계를 노릴 인재거든요."
이처럼 당찬 포부를 지닌 CDJ. 그의 행보를 주목해본다.
CDJ의 홈페이지 ☞ http://www.cyworld.com/cdj707
[BBP-한국지사 정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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