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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혜성 마냥 나타난 엄청난 신인! CDJ를 아시나요?

힙합전사 |2009.09.02 13:46
조회 869 |추천 1

[BBP-한국지사 정원준 기자] 무더운 여름. 우후죽순같이 수많은 가수들이 데뷔를 하고 있고 그 중에서 선택된 극 소수만 인기를 끄는 요즘. 블랙홀 같은 흡입력을 지닌 음악을 가지고 헬리혜성 마냥 나타난 새로운 신인이 나타나서 연일 화제가 되고있다.

 

[CDJ의 작사하는 모습]

 

 

이미 몇년 전부터 언더에서는 꽤나 이름이 알려진 CDJ(본명 최동준)은 고학력에 미래가 보장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음악적 열정 하나만으로 언더계의 힙합계에 뛰어들어 성공한 특이한 케이스이다.

 

[군생활 모습]

 

특히 요즘 군대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있는 가운데 CDJ는 군대까지 전역한 엄.친.아 이다.

 

얼굴, 노래, 춤, 작사, 작곡, 편곡 등 가수로서의 모든것을 겸비한 그는 현재 1집 앨범인 [저리꺼져, Come on!]을 발표하고 타이틀곡인 [포기하면 편해]를 무기삼아 가요계에 전쟁을 선포했다.

 

얼굴만 반반하고 실력은 없는 가수가 난무하는 현 가요계를 향해,

 

"가수요? 전 가수가 아니에요. 힙합전사죠."

 

라며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는 얼토당토 않은 멘트를 날렸다.

 

[영국 멜버른 City of the HipHop 공연 중]

 

 

또한 언더에서 활동하던 때의 음악(대표곡 - 원앙소리)이 세계적인 힙합 페스티벌인 영국의 City of the HipHop(이하 COH)에 심사위원 초청곡으로 초청되어 성황리에 공연을 끝마쳤다.

 

"그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치 이 세상에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적절한 비트, 적절한 멜로디, 적절한 가사. 무엇하나 적절하지 않은게 없죠. 마치 적절했던 내 첫사랑 같아요."

 

세계적인 힙합가수 F-Daddy 는 CDJ의 곡을 위처럼 호평하며 그와 도원결의를 맺었다는 후문이다.

 

"국내 가요계요? 걱정하지 않아요. 힙합 대통령인 제가 있으니까요. 전 세계를 노릴 인재거든요."

 

이처럼 당찬 포부를 지닌 CDJ. 그의 행보를 주목해본다.

 

CDJ의 홈페이지 ☞ http://www.cyworld.com/cdj707

 [BBP-한국지사 정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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