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는 간단하게 할께요.
남친이랑은 2년넘게 사귀고 있구요
둘다 바람한번 안피고 진실되게 사귀고 있습니다.
서로 너무좋구요,,
근데, 하나 제가 정말 스트레스 받는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저의 스타일에대한 남자친구의 지적질..
주위에서도 남자친구 스타일하면 칭찬밖에 안하구요
남자친구가 뭐 산다하면 이미 주위에서도 같이 따라살정도구요
제가봐도 남자친구는 옷입은 센스가 있어요,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남자친구가 제 옷입은것까지 지적하기 시작했다는겁니다.
처음에는 그래 내남친이 이렇게 나 신경써주구나,,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기분이 나뻐요,
저 어디가서 옷센스없다는 소리 들을정도 아니구요. 그렇다고 내잘났소~ 하는것도
아니예요, 전 그냥 튀진않아도 단정하고 센스있게 입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날때마다 남자친구의 옷지적질
만나자마자 아래위로 훑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이옷엔 이렇게보단 이렇게가 더나은데, 이가방보단 그가방 아쉽다 80점!"
이럽니다..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한번은 제가
"너 옛날엔 안그랬으면서 왜 요즘은 자꾸 내 옷입는걸로 지적질이야 니가먼데!
스트레스받으니깐 자꾸그러지마, 내가 니 스타일에 다 맞춰야된다는 법있니?"
하니깐 남친은
"너가 옛날보다 많이 신경쓰길래 조언을 해주는것 뿐이야 너가 좋으니깐~"
이럽니다,
전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만나러갈때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사받는기분이 들어요.
어떤옷은 자기 맘에 안든다고 얼마주고샀냐면서 버리랍니다.
저 진짜 울고싶을정도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자존심도 너무 상하고,, 제가 왜 지적질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