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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속엔 함축적인 의미와 시사가 숨어있다?

요즘 꼭 빼먹지 않고  보는 두 드라마가있다 

 

선덕여왕과   혼!!!

 

재미도 있고  뭔가  색다른 느낌의  두 드라마! 

 

그 속에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는 것을  보면 볼수록  느끼고 있다. 

 

 

 

 선덕여왕 속에서 덕만과 천명 공주는 힘과 권력을 가진 미실에게  다시 힘을 

 

 뺏어오기 위해 이야기가  전개되어 나가고 있다.   하지만  권력과 힘에 억눌려

 

 억울하게 천명공주는  죽고 말게된다. 

 

 몇 회 전 쯤이였을것이다. 

 

 "우리  백성들  마음속엔 이미  천명공주의 죽음은 잊혀졌다는.."

 

 멘트에  문득  머리속에  스쳐 지나가는

 

 분들이 있었다.  권력과 힘과  민중의 외면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시려 했던 ..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지만  많은  현실들이  드라마라는 이야기로 함축되어서

 

 곳곳에  숨어 있는듯 하였다.    

 

  하늘의 힘을 이용하지 않고  백성에게  알게 하고  진실을 다해 진심으로  정치하려는 

 

 사람은    그 것을  손에 쥐고 이용 하려는 사람들에게서는   백성들이 똑똑 해지는것

 

 무언가를 알아가는것을  두려워 하고있다는것을  미실을 통해서 조금씩 그려지고 있는듯  하다. 

 

 

  더 많은 것을 알고  더 가까워지는 것이 어떤것인지  국민을 위한것이  어떤것인지

 

  지난 세월속에  우리는 공부하였고 지금은  반성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서는  잃어버린 10년일지도 모르지만..

 

 

 

 

 

 

 

 

 납량특집 드라마  혼속에는  또다른  공포적인 면을 시사하고있었다.

 

 힘과 권력과  돈을 가진자...  가진자들에게서의  살인은  그저  지나가는 개미 한마리 죽이는것에

 

 불과하다.  그에 맞서 싸우지만 결국 힘의 한계를 느껴  혼의 힘을 빌러 맞서는 프로파일러 신류(이서진) 

 

 어떤식으로든  범죄는 용서 받지 못하는일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드라마속에는 사람들 속에 숨어있는 그 무언가를  끄집어내고 있는듯 하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이다.   억울하게 한겨울에  집에서 쫒겨나서  소리치고

 

 외쳐도 소용 없다는것이다.   그 곳이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몇 십년전에  군사를 이용해 독재를 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았었다.   그에  맞서 국민들은 싸웠다. 

 

 싸워서 이루어 냈다.    힘은 힘으로 막아 낼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변했다.

 

 

 드라마중  비리교수를  임용반대  하는 시위 장면에서  악역 백도식은 이런말을  나눈다.

 

 방학인데 학교가 시끄럽다고 말한다.  총장은  이렇게 말한다.  아주 죽겠다고  취업 걱정이나 하지

 

 등록금이니  교수임용이니  학교일에 일일이  간섭해서  괘심하다고..   뒤에서 꼬득이는  교수들도

 

 문제라면서..   앞으로 학교가 무섭다는 본보기를 확실히 보여줘야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변호사 백도식은 이렇게 말한다. " 요즘같은 시대 권위적으로 대하면 더 시끄러워집니다.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대응 하셔야죠"  그의 화답으로 이번에 공천 받으면 적극돕겠다고 말한다.

 

 백도식은  변호사이다.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변호해서  무죄로 만들어주는..  하지만  돈과 권력을

 

 가진자들에게만 한해진  이야기 일뿐이다.   드라마 곳곳에서  법이라는것을 악용해서  없는 자들은 그저 

 

 법은 아무것도 아닌것이 될뿐이라는 것을 그려지고있다. 

 

 

 시대가 변하고  백성들은 더  똑똑해졌지만  가진자들 또한  더욱 똑똑해졌다.  민주주의라는 테두리 안에서

 

 법이란 그 들에게는 빠져나갈수 있는 돌파구일 뿐이고  더욱더 많은것을 얻게 해준다.  힘과 권력을 이용해

 

 법위에  서 있는것이다.   변하고 변해버린 세상에  국민들은  또 다른 방법으로  그 법 뒤에  숨어 그 사람들을

 

 이겨내야만  할 것이고  변화 시켜야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범죄를 아무리 많이 저지르고  잘못된 방법으로  돈과 권력을 쥐고  최고의 자리에 설수있게 만든것은 

 

 국민들에게 쉽게 잊혀져버리는  그것과  잘못 이용되고있는  힘  ..  그 아래 있는 법 ..  언젠가 나에게도

 

 그런 일이 생긴다면  그저 있는 사람들의  한  희생자가 될뿐인 것이다.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보이지 않는 힘을 이기기위해서는  없는 사람에게는  그저  선택을 잘 할일 뿐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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