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제작하는 100명의 스태프를 대신해서 감사드린다. 올해로 5년째 되는 프로그램이지만 본 방송을 본 적이 거의 없다"며 "항상 부끄럽다. 나는 10%의 가능성만 가지고 현장에 나오고 멤버들이 잘 이끌어준다. 너무 고맙다"
"하반기 라인업도 많이 기대해 달라. 얘기하면 혼난다고 했지만 사랑하는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TV연출상을 수상하며 "최문순 전사장님, 엄기영 사장님 힘내세요"라고 수상소감을 전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이사회가 MBC 경영악화와 관련 엄 사장에 대한 책임을 묻고 해임안을 거론하며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더욱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김태호PD는 레게머리로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무대에 올라 "무한도전 제작에 100명 스태프가 함께한다. 멤버들은 사지에 내몰고 상을 받아 미안하다. 올해로 5년째 되는 프로그램이다. 오늘도 자정이 지나서 해가 뜰 때가 돼야 촬영이 끝난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우아베플기대도안했는데첨됐다신기신기..........
김태호피디님감사해영덕분에베플됐음♥
뭐가없지만나도소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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