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7살...
한달에 월화수목금 금금 이렇게 일하고 400만원 받는다.
24살떄 부터 열심히 일해서 중산층을 목표로 열심히... 죽어라일하고
제테크 공부해서 집사고... 열심히 발품팔아서 모르는 법률 책찾아가면서
공부하고... 스포츠 신문 이런건 안보고 경제면 국제면....
덕분에 여자분들이랑 이야기 할 소재거리가 전무하다...
27살에 너무 인생을 재미없게 사는거 일수도 있다.
솔직히 아직 돈 모우는게 재밌다. 그리고 친구들 같이 상담해주고
인정받을때 그러한 즐거움이란...
33세부터는 좀더 나아질거라 믿는다.
그런 믿음조차 없다면, 나의 노력 그리고 고생은 분노가 될테니깐...
남들 차사고 놀러다닐때 부러운눈으로 보면서 인내하고... 또 참고...
그렇게 해서 2억이라는 돈... 모왔다...
직장 상사분중에서 연 1억이상씩 받는 분들도 쪼달린다는 이야기 할때마다...
좀더 더 벌면 나아질거라는 술지리에서 했던 농담반 진담반....
어떤분은 한달에 2천벌어도 행복하지 않다는데....
아직도 밑에를 보면 어려운 분들 많은것 같고...
위엘 보면 확실히 돈 걱정 하나 줄었을 뿐이지...
격무와 스트레스등등으로부터 자유롭지못한 상사들 보면서...
오늘 이렇게 고민이 많다....
정말 대한민국에서는 중간 따라가는게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