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용실 시급 2500원이하 인곳 많아 ...

미용인 |2009.09.03 23:43
조회 2,275 |추천 8

안녕하세요. 저는 미용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실명으로 할까 익명으로 할까 고민했지만 전 당당하고 정직하기위해 실명으로 글을써봅니다. 이 글은 보는 사람중에 미용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도 많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미용실에서 일해본사람도 몇분 있으실꺼고요  요즘 미용고등학교&미용학원 이 많이 생기면서  미용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학생이 많은것같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안타까운건 미용을 쉽게 시작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만큼 미용을 그만두는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원인이 무엇일까?"

제가 알아낸것이 있습니다. 미용을 그만두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알바&스텝 (젋은사람)들이 90% 이상이더라고요 사실 아직까지 우리 한국의 미용실에는  알바생들이 아침 09:00 ~ 21:00 까지 일해서 (주말일당으로) 하루에 3만원을 받습니다. 심지어 2만원 밖에 주지 않는곳도 있죠. 시급으로 따지면 2500원 이하인샘이죠. 그래서 많은 학생들과 미용의 첫단계를 지나는 사람들에게는 자기가 일만만큼의 대가의 월급을 만족하지 못한다는것이죠. 요즘 최저 인금이 약 4천원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실 미용실 알바가 식당 서빙 , 주차장알바 ,편의점알바 보다 4배 이상은 힘듭니다. 전국의 미용실 원장님&사장님 대한미용협회 회장님 다른 원인도 많지만 ! 제일큰 원인이 제가 얘기한바 인것같습니다. 말이 너무 길었죠 이렇게 긴 글을 열심히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추천수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