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hine coast의 끝자락에 있는 Powell river. 여기가 썬샤인 코스트에 속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페리를 두 번 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운전만 쭉 4시간 하는 것보다는
중간중간 쉴 겸 배도 타는 것도 덜 피곤하고 괜찮았던듯.
페리는 40분 정도 타서 그런지 밴쿠버 아일랜드로 가는 것과는 표 하나로 왕복할 수 있다.
그러므로 버리지 말고 꼭 보관해두어야 함. 특히 홀슈베이에서 끊은 티켓.
두번째 작은 항구인 솔터리 베이 쪽에서는 표를 팔지도 않는다. 돌아올 때 표를 끊으면 된다.
ㅋㅋ 그도 그럴 것이 길이 하나라 꼭 거기를 지나야 하니까 말이다.
두번째 페리에서 내리자마자 10분 정도 가면 우리가 가고자 했던 seebreeze camp area를 만날 수 있다.
콘도와 코티지, 그리고 RV 캠프장으로 구성된 우리나라로 치면 펜션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우리가 묵었던 3번 코티지
2 베드룸, 거실의 싱글 더블 소파도 후톤이라 한 7명까지도 잘 수 있다. 세미 MT 장소로도 좋을 듯. ^^
아주 조용하고 고요해서 정말 좋았다. 일이나 사람에 많이 시달렸을때 오면 좋을 것 같다.
여기 밖으로 나가면 작은 슈퍼가 있는데 우연이도 한국 분이 하시는 곳이다.
반가워하시며 따로 만들어 파시는 jerkey도 서비스로 많이 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