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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적목용소

Mi&Ki |2009.09.06 11:51
조회 230 |추천 0

가평8경중 하나인 적목용소를 보기위해

가평과 강원도 화천의 경계 고개인 도마치 고개를 두번이나 왔다갔다 하면서도 포기하질 않길 잘했지.

 

용소폭포 의 신비한 기운이 스멀스멀 느껴지는 가운데

나무사이로 짙푸른 녹색 계곡물이 보이기 시작한다.

 

 

 

폭포라고 하면 높은 바위나 돌 위에서 물이 막 떨어져야 하는데

여기 용소폭포는 그냥 어디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물이 이렇게 조용히 흘러내려 소를 이루고 있다.

 

 

대체 이런 색깔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거인지 정말 모르겠음~

 

 

자꾸 쳐다보고 있으니 풍덩 빠져버릴것 같은 이상한 기운이....

너무 신비해 보였음

 

 

 

용이 승천하는 것을 임신한 여인이 발견해 버린 바람에

용이 낙상하여 소를 이루었다는 전설이 있는 "용소폭포"

 

수심 3m, 길이 10m의 가평 북면의 적목리에 위치하고 있음

 

 

 용소폭포는 도로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가 어렵지 찾은 다음에야 헤멜 필요도 없지만

무주채 폭포는 용소폭포에서 700m 정도를 올라가야 한다.

 

남편이 볼일 본다고 늦게 따라오는 바람에 혼자 먼저 올라갔는데

인적이 드물어 약간 그랬음.

 

 

용소폭포 보기전에 이 무주채폭포를 보았어야 했다.

이거 뭥미?!

 

높이 55m, 바위면적 2300㎡

옛날 무관들이 나물을 안주삼아 술마시고 춤을 추면서 즐겼다는 전설이 있는 무주채 폭포

 

 

그래도 인증샷은 남겨야지...ㅎㅎㅎ

 

아 오늘도 무지 덥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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