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0살 톡녀입니다 ^.^
저는항상 판만읽고 판에서 댓글만달면서
그렇게 활동했던 여자입니다 쿄쿄
오늘 제가 영화관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드릴려고합니다...
오늘 오랜만에 중학교친구를 만나서
왕십리CGV에 친구와 기분좋게 영화를 보려고갔습니다.
가서 블랙이라는 영화를 끊었습니다 .
학교에서 친구나 오빠들이 재미있다고 눈물주룩난다고 꼭보라고
추천한영화 이기도해서 친구랑 기대를 하고기다렸습니다.
영화시간이 되서 영화관에 들어가서 친구랑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면서
영화가 시작되기를 기다렸고 저랑 친구는 팝콘과 음료를 마시면서
엄청기대 또기대하면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
문제는 영화보는 중간에 일어났습니다 .
영화관좌석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렇게 있었습니다.
저희는 # # 이모양에 자리에앉아서 영화를 보기시작했습니다.
근데 @ @ 모양에 앉은 아줌마와 할머니셨습니다.
근데 아줌마 품에는 어린꼬마 아기가앉아서있었습니다.
[대략 4~5살어린이였습니다.]
그래서 영화가 시작하고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영화가 10분 ? 15분이 흘렀을때일까요.. 아이가 엄마한테
칭얼거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리니깐 이러고 무시 했습니다.
그아이의엄마도
" 여기서떠들면 안되.. 조용히해 쉿! " 이렇게 이야기하고 ,
한 10분정도 잠잠했습니다.
그런데 블랙이라는 영화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
ㅜㅜ 정말 중간중간에 눈물이
핑하고 도는 장면이있습니다.
근데 전 눈물이 흐를려고 하면 눈물이 다시 들어가기시작했습니다.
이유인즉슨 ,
옆에앉은꼬마아이가 큰소리로 " 엄마 , 저 아이왜저래? "
엄마는 대답을해주었고 ,
또 아이가 " 엄마 , 저 아저씨는 머야? " 이러는 말로
계속 엄마랑 대화를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화가 점점나기시작했고 .. 옆에친구랑 " 아..집중안되 휴.."
라고 귓속말을했습니다 ..
그런데 그아이의 목소리르 점점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절정인부분에서 "엄마 , 저 아이 또 왜저래 ? " 라는둥 ...
질문을 하기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한번씩 다쳐다봤을정도예요 ..
그래서 여기서 말만 하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갑자기 , 옆에서 불빛같은것이 나기 시작하는겁니다 ..
그래서 엥? 하고 쳐다봤는데 그아이가 영화관의 벽에 대고 후레시로 거기벽에다대고
장난을 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엄마는 그걸 뺏을 생각을 하지않고
아이뺨에 뽀뽀까지해주었습니다 ; 그걸본 제친구가 그아줌머니께
" 아주머니, 애기 불빛좀안나게해주세요 , " 라고 해서 2분정도는 불빛이 안났습니다.
그래서 안하겠지했는데...이제는 불빛을 앞뒤로 비추더군요 .. 그래서 더이상
집중을 할수가없었습니다..
그리고 앞에 $ $ $ $ 모양에는 가족일행분들이 계시는지 계속말하고 계속 왔다갔다거리고 그래서 짜증이 심하게 났습니다.
이제는 잠잠하길래 집중을 하고 ..
진짜 눈물이 뚝뚝떨어질려고 하고있는데
옆에서 " 엄마 이거머야? " 라며 불빛을 비추는데
보다가 눈물이 쏙쏙 들어가더라구요ㅜ_ㅜ) 그래서 아 영화망쳤다..라고생각했는데
뒤에커플도 화가났는지 말은 못하고 아 불빛좀안나게하라그래.. 아 짜증나 진짜 휴
이런식으로 계속말하는게 들렸습니다..
그러면 쫌 알고 아이를 말렸어야하는데 ...끝까지 주머니 속에 넣지않더군요
그러다가 영화중반부쯤이 지났을까요 ...
그 후레시가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그 앞에 $ $ $ $ 모양에 앉은 일행분들께
그거쫌 주워달라고 말 하였습니다. 그래서 앞에사람들이 다 움직이면서 우왕좌왕
거려서 이미 영화 그장면에는 집중을 할수없었습니다.
$ 모양에 앉은 한분은 일행분이아니셨는데
그 깜깜한 영화관에서 의자밑을보면서 찾아 주실려고 하셨습니다. .
그 앞에분은 얼마나 ..심하게 짜증이 나셨을까요 .....
그러다가 이제는친구보고 참자참자 그러면서 저희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영화에 집중하였습니다. 이제는 한쪽귀를 막아버린채로 오른쪽귀로 영화에 집중할려고
애를썼습니다... 영화의 하이라이트 완전 절정이 달하였을때 옆에서 들리는소리
" 엄마 , 나 쉬마려 " 그래서 전, ' 아 , 엄마가 이제 아이데리고 밖에나가겠지..그럼몇분동안은 조용해지겠다 휴..' 이생각을했습니다. 하지만 5분이지나도 안나가더군요
아 그래서 영화끝나고 나갈려나? 하고 옆을 딱 보는순간...................................
그 영화관의 콜라통에 아이가 실례를 보고있더군요 ........................
그걸보는순간 .........속으로 욕을 안할수가없었습니다 .....
그아이는 계속말하고 떠들고 그러는 바람에 저랑 친구는 영화도 망쳤구요..
제 뒤에 앉았던 뒷커플도 망쳤구요ㅜ_ㅜ)
그래서 저희는 영화가 끝나고 밖에 나와서 짜증난다는말로만 ...계속했구요 ..
ㅜ_ㅜ) 저희는 속으로 영화 보상받고 싶었답니다...............................
제발 영화관에 아이들 데리고 올때는
어느정도 애기가 떠드는것을 이해할수있습니다.
아직 아이니깐요ㅜㅜ 하지만,,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주의를 줄정도면
엄마들이 좀 어떻게 해줘야하지않을까요...?
그거는 그렇다치고 ,,, 콜라컵이 화장실이 아닌데 .
옆에 사람이있는데 스스로 화장실을 만든다는건 정말 있을수없는일아닌가요?
제발 그러지말아주세요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