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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무개념인아줌마를봤어요!!!!!!!!!!!!!!!!!!!!!

초코송이 |2009.09.06 21:57
조회 1,248 |추천 4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0살 톡녀입니다 ^.^

저는항상 판만읽고 판에서 댓글만달면서

그렇게 활동했던 여자입니다 쿄쿄

오늘 제가 영화관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드릴려고합니다...

 

오늘 오랜만에 중학교친구를 만나서

왕십리CGV에 친구와 기분좋게 영화를 보려고갔습니다.

가서 블랙이라는 영화를 끊었습니다 .

학교에서 친구나 오빠들이 재미있다고 눈물주룩난다고 꼭보라고

추천한영화 이기도해서 친구랑 기대를 하고기다렸습니다.

영화시간이 되서 영화관에 들어가서 친구랑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면서

영화가 시작되기를 기다렸고  저랑 친구는 팝콘과 음료를 마시면서

엄청기대 또기대하면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

 

문제는 영화보는 중간에 일어났습니다 .

영화관좌석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렇게 있었습니다.

 

저희는 # # 이모양에 자리에앉아서 영화를 보기시작했습니다.

근데 @ @ 모양에 앉은 아줌마와 할머니셨습니다.

근데 아줌마 품에는 어린꼬마 아기가앉아서있었습니다.

 [대략 4~5살어린이였습니다.]

그래서 영화가 시작하고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영화가 10분 ? 15분이 흘렀을때일까요.. 아이가 엄마한테

칭얼거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리니깐 이러고 무시 했습니다.

그아이의엄마도

 " 여기서떠들면 안되.. 조용히해 쉿! " 이렇게 이야기하고 ,

한 10분정도 잠잠했습니다.

그런데 블랙이라는 영화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

ㅜㅜ 정말 중간중간에 눈물이

핑하고 도는 장면이있습니다.

근데 전 눈물이 흐를려고 하면 눈물이 다시 들어가기시작했습니다.

이유인즉슨 ,

옆에앉은꼬마아이가 큰소리로 " 엄마 , 저 아이왜저래? "

엄마는 대답을해주었고 ,

 또 아이가 " 엄마 , 저 아저씨는 머야? " 이러는 말로

계속 엄마랑 대화를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화가 점점나기시작했고 .. 옆에친구랑 " 아..집중안되 휴.."

라고 귓속말을했습니다 ..

그런데 그아이의 목소리르 점점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절정인부분에서 "엄마 , 저 아이 또 왜저래 ? " 라는둥 ...

질문을 하기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한번씩 다쳐다봤을정도예요 ..

그래서 여기서 말만 하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갑자기 , 옆에서 불빛같은것이 나기 시작하는겁니다 ..

그래서 엥? 하고 쳐다봤는데 그아이가 영화관의 벽에 대고 후레시로 거기벽에다대고

장난을 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엄마는 그걸 뺏을 생각을 하지않고

아이뺨에 뽀뽀까지해주었습니다 ; 그걸본 제친구가 그아줌머니께

" 아주머니, 애기 불빛좀안나게해주세요 , " 라고 해서 2분정도는 불빛이 안났습니다.

그래서 안하겠지했는데...이제는 불빛을 앞뒤로 비추더군요 .. 그래서 더이상

 집중을 할수가없었습니다..

그리고 앞에 $ $ $ $ 모양에는 가족일행분들이 계시는지 계속말하고 계속 왔다갔다거리고 그래서 짜증이 심하게 났습니다.

이제는 잠잠하길래 집중을 하고 ..

진짜 눈물이 뚝뚝떨어질려고 하고있는데

옆에서 " 엄마 이거머야? " 라며 불빛을 비추는데

보다가 눈물이 쏙쏙 들어가더라구요ㅜ_ㅜ) 그래서  아 영화망쳤다..라고생각했는데

뒤에커플도 화가났는지 말은 못하고 아 불빛좀안나게하라그래.. 아 짜증나 진짜 휴

이런식으로 계속말하는게 들렸습니다..

그러면 쫌 알고 아이를 말렸어야하는데 ...끝까지 주머니 속에 넣지않더군요

그러다가 영화중반부쯤이 지났을까요 ...

그 후레시가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그 앞에 $ $ $ $ 모양에 앉은 일행분들께

그거쫌 주워달라고 말 하였습니다. 그래서 앞에사람들이 다 움직이면서 우왕좌왕

거려서 이미 영화 그장면에는 집중을 할수없었습니다.

$ 모양에 앉은 한분은 일행분이아니셨는데

그 깜깜한 영화관에서 의자밑을보면서 찾아 주실려고 하셨습니다. .

그 앞에분은 얼마나 ..심하게 짜증이 나셨을까요 .....

 

그러다가 이제는친구보고 참자참자 그러면서 저희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영화에 집중하였습니다. 이제는 한쪽귀를 막아버린채로 오른쪽귀로 영화에 집중할려고

애를썼습니다... 영화의 하이라이트 완전 절정이 달하였을때 옆에서 들리는소리

" 엄마 , 나 쉬마려 " 그래서 전, ' 아 , 엄마가 이제 아이데리고 밖에나가겠지..그럼몇분동안은 조용해지겠다 휴..' 이생각을했습니다. 하지만 5분이지나도 안나가더군요

아 그래서 영화끝나고 나갈려나? 하고 옆을 딱 보는순간...................................

 

그 영화관의 콜라통에 아이가 실례를 보고있더군요 ........................

그걸보는순간 .........속으로 욕을 안할수가없었습니다 .....

그아이는 계속말하고 떠들고 그러는 바람에 저랑 친구는 영화도 망쳤구요..

제 뒤에 앉았던 뒷커플도 망쳤구요ㅜ_ㅜ)

그래서 저희는 영화가 끝나고 밖에 나와서  짜증난다는말로만 ...계속했구요 ..

ㅜ_ㅜ) 저희는 속으로 영화 보상받고 싶었답니다...............................

 

 

제발 영화관에 아이들 데리고 올때는

어느정도 애기가 떠드는것을 이해할수있습니다.

아직 아이니깐요ㅜㅜ 하지만,,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주의를 줄정도면

엄마들이 좀 어떻게 해줘야하지않을까요...?

 

그거는 그렇다치고 ,,, 콜라컵이 화장실이   아닌데 .

옆에 사람이있는데 스스로 화장실을 만든다는건 정말 있을수없는일아닌가요?

제발 그러지말아주세요ㅜ_ㅜ)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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