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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2PM 박재범 사과에 냉담·비난 봇물

조의선인 |2009.09.06 23:03
조회 1,706 |추천 1

 

[마이데일리] 2009년 09월 05일(토)

 

2PM 박재범이 공식사과문을 올린것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재범은 4년 전 온라인 사이트 마이스페이스(myspace)에 한국을 비하하는 글을 올려 파문이 일자ㅡ5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에 ‘myspace 관련 박재범 사과문입니다’라는 제목을 글을 통해 “몇 년 전 제가 `myspace`에 올렸던 글들에 대해서 사과드리고 싶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 글에서 재범은 글을 썼던 연습생 시절에는 한국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했으며 언제 데뷔할지 몰라 막막해 외롭고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죄송하고 창피하다며 후회어린 심경을 나타냈다.

이러한 재범의 사과글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재범은 한국말도 잘 못하는데 기획사에서 사과문을 대신 작성한 것이 아니냐", "진실성이 없어 보인다", "제2의 유승준이 되는게 아니냐", "금방 언제 반성했냐는 듯이 행동하는것 아니냐", "2PM 그룹의 인기에 피해를 입혔다" 등의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짐승아이돌`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현재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2PM`이 이번 사건을 어떻게 수습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이데일리 이소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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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적당히하자|2009.09.06 23:04
기자회견을 해서 솔직하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하는 선에서 마무리가 되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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