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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상짓 해서??

진상녀 |2009.09.07 17:42
조회 222 |추천 0

만난지는 1달정도...제 나이 27 그 아이 빠른 83 동갑인데 학년이 빠른...

 

처음 만남부터 격식 없이 만나 친구처럼 편하게...좋은 감정으로 만났어요

 

워낙 서로 장난도 잘치고 해서 장난하다 제가 툭툭 치는 정도 말 장난도 좀 하고

 

이런 사이였는데 금욜날 술 마시고 제가 실수를 좀 했나봐요...(이날 술 마신 멤버는 저,

 

그 아이, 그 아이 친구, 제 아는 동생이고 저와 그 아이 빼곤 다들 서로 처음 봄)

 

오랜만에 마신술...빈속에 마신 술...1병 반~2병 마시고 필름 끊김...

 

4명이 마셨는데 나만 만취...다른 사람들 멀쩡 했고 제가 이 아이에게 쫌 심하게

 

했다더군요...막 때리고 막말하고...ㅡㅡ

 

그리고 토요일...일요일...연락 없길래 같이 마셨던 동생 한테 물어보니  심하게

 

했다더라구요... 바로 문자로 미안하다 사과하고 전화했는데 역시 쌩~~

 

마지막으로 보낸 문자가 "내가 그날 실수 많이 했다며..정말 미안..화 많이 났나보네

 

화좀 가라 앉구 마음 정리 되면 연락해..진심으로 미안해 앞으로 이런일 절대 없을꺼

 

야" 11시반쯤 마지막 문자 보내고 오늘까지 계속 연락 없네요...

 

저한테 오만가지 정이 다 떨어진건가요?? 연락 안올까요??

 

많이 좋아했는데...답답해 죽겠습니다...

 

연락하기 싫으면 싫다는 문자라도 보내주던가.... 답답하게 기다리고만 있으려니

 

울고 싶네요...비까지 오구...

 

저 잘못한거 알구 무지 반성하고 있으니깐 악플은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저 술 좋아 하지도 않고 즐기지도 않으며 마시더라고 자제 할줄 아는 사람인데ㅔ

 

그날은 동생도 오랜만에 만나고 이 아이도 오랜만에 만나고 해서 오바 했나봐요...

 

미쳐가지고...ㅠㅠ 조언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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