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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가능성에 나를 걸어 본다.얼마나 나를 포기 해야 할지 모르

윤용성 |2009.09.07 22:38
조회 76 |추천 0

낮은 가능성에 나를 걸어 본다.

 

얼마나 나를 포기 해야 할지 모르겠다.

 

또,

 

 무엇을 가질수 있을까 두렵기만 하다.

 

하지만.

 

나를 죽일수 있을꺼 같던 옛 사랑의 열정으로

 

한때 내가 사랑했었던 옛여인의 키스처럼

 

그 섬세한 숨결 한 모금을 위안삼아.

 

미간을 찌뿌린채 한것 미소 지어 보아야 하겠다.

 

허탈도 하겠지만

 

짧은 한모금, 담배 한개피에 내 젊음은 가겠지만

 

외로워 보리라.

 

사랑을 떠나 보내듯 나를 떠나 보냄으로.

 

더 새로운 나를 만나..

 

어여쁜 누굴 만나 사랑 하고 싶다.

 

-특별할것 없는 평범한 오늘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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