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가능성에 나를 걸어 본다.
얼마나 나를 포기 해야 할지 모르겠다.
또,
무엇을 가질수 있을까 두렵기만 하다.
하지만.
나를 죽일수 있을꺼 같던 옛 사랑의 열정으로
한때 내가 사랑했었던 옛여인의 키스처럼
그 섬세한 숨결 한 모금을 위안삼아.
미간을 찌뿌린채 한것 미소 지어 보아야 하겠다.
허탈도 하겠지만
짧은 한모금, 담배 한개피에 내 젊음은 가겠지만
외로워 보리라.
사랑을 떠나 보내듯 나를 떠나 보냄으로.
더 새로운 나를 만나..
어여쁜 누굴 만나 사랑 하고 싶다.
-특별할것 없는 평범한 오늘을 축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