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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의 것, 하찮은 것, 별 도움이 안되는 것,

김나연 |2009.09.07 23:35
조회 142 |추천 0

 

어떤 사람에 대해 알고 싶을 때,

그 사람의 이름이나 나이, 직업이 아니라

그 사람은 아침에 뭘 먹을까, 어떤 칫솔을 사용할까

어렸을 때 과학과 사회 중에서 어느 과목을 더 잘했을까

찻집에서는 커피를 주문할까, 홍차를 주문할까

또는 어느 쪽을 더 많이 주문할까

그런 것들에 더 관심을 쏟습니다.

여분의 것, 하찮은 것, 별 도움이 안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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