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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여친.. 다시 붙잡고싶습니다..

힘들어 |2009.09.08 03:10
조회 647 |추천 0

Today.

 

My story..

 

여자친구가 그만 헤어지잡니다.

 

자기랑 맞지 않다는 이유로 헤어지잡니다.

 

애써 태연한척. 보내줬죠.

 

이제 더이상 나의 반쪽이 아니겠죠.?

 

그치만. 약간 후회됩니다.. 훗.

 

"있을때 잘할걸" 이말만 떠오릅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서 붙잡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친구랑 사귀는거 같습니다.

 

우정도 깨지고, 사랑도 깨지고,

 

저보고 어쩌라는건지..

 

오늘따라 아무리 술을 마셔도, 취하지가 않네요..

 

너무 충격을 받아서 그런지..

 

휴....

 

제가 어떻게 하면 제 여자친구가 다시 돌아올수있을까요.?

 

정말 다시 잡고싶습니다..

 

제 여친이

 

B형여자라 바람기가 심한건 아는데..

 

제 친구들에게 너무 찝적댑니다.

 

다른사람이 보면 서로 커플인줄 착각할 정도로

심하죠.

 

그러다 제친구랑 눈이 맞았겠죠..

 

저도 제 여친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정말 비참하더군요.

 

"오빠 저 있잖아."

 

" 응 뭔데?? "

 

" 계속 비밀로하면 오빠가 불쌍해서 그냥 오빠한테 말할게.. "

 

" 응? "

 

" 오빠 수경이가 비밀로 하랬는데, 뭐냐면,,,,"

 

" 아 뭐냐니깐 진짜 사람 궁금하게 해놓고 말야!!"

 

" 아 그러니까.. 사실 있잖아. 오빠 충격 먹지 말고 들어. 나도 얼마전에 들었어.. 수경이가. 우렬이 오빠가 계속 생각난다는거야. 오빠때문에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계속 그생각이 난대. 어떡해?"

 

" ............ 알아서 하겠지 " 

 

정말.. 알아서 하더라구요..

 

어제 문자한통 없더니.

 

오후 늦게 문자 한통이 왔습니다.

 

" 오빠야 진짜 미안한데 우리 이제 그만하자 진짜 미안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는거같애"

 

............ 어이가 없어서 정말..

 

그래서 저도 답장을 보냈죠.

 

" 그래. 근데 이유가 뭔데? "

 

이렇게 보냈더니 하는말..

 

" 그냥 안맞는거 같아서... 또 내가 한짓도 미안하고 내 성격 때문에 진짜 미안! 진짜 "

 

참... 다 들었는데,

 

다아는데 끝까지 저한테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제 친구한테도 물어봤죠

 

" 니 내 여친이랑 무슨관곈데 "

 

이랬더니

그건 무슨 개소리냐면서 오히려 저한테 화만내더군요..  

 

제가 부족한게 솔직히 말해서 딱히 있진 않아요..

 

단지 요세 일이없어서 가난하다는 그 이유 하나뿐..?

 

얼굴도 이정도면 사람들한테 잘생겼다는소리 들을정도면

 

말안해도 아시겠죠.?

 

근데

 

제가 안볼때마다 둘이서 손잡고, 키스하고 참...

 

저 만 완전 한순간에 병신이 된거같아서..

 

이런거보면 그냥 놓아주고 싶지만..

 

제가 미련한 탓일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기다리려구요.

 

나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이 남아있다면,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잖아요..?

 

만약 다시 돌아온다면,

 

꼭 이 말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사랑해" 과연 이말일까요?

 

아뇨,

 

전 이렇게 말하고싶습니다.

" 다녀왔어? "

이렇게 말하고 그냥. 아무말없이 안아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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