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새로운생각났어. 나 그냥 한국에 한 1년정도 있고싶어. 제와피랑 말고 그냥 한국인으로.
그냥 1년정도 있고싶어. 하지만 워싱턴으로 돌아가고 싶기도해. 하지만 한국에도 있고싶어 1년동안"
재범이가 2005년도에 쓴 글이에요 재범인 무조건 한국을 싫어하고 비방한게 아니었어요
1년만 있고싶다던 애가 지금까지 한국에 마음 붙이고 있었는데,,,,
과거의 실수는 분명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그만큼 대한민국 인터넷이 얼마나 무서운지 절실히 깨달았겠죠..
그 짧은 며칠의 기간동안...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잘못을 뉘우치고 깊이 반성한다는 아이에게
한번의 기회조차 줄 수 없을 만큼 대한민국이 인정이 매말랐던가요
후.....
저도 당장 인천공항으로 가서 떠나는 재범군 붙잡고 싶지만
지방인이라.ㅠ_ㅠ 책상에 앉아서 이렇게밖에 할 수 없네요,,
제발 더이상 재범군을 벼랑끝으로 내몰지 말아주세요 ㅠ_ㅠ
겉은 그래보여도(?) 속은 정말 여리고 한없이 착한 아이에요,,
더이상 재범이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재범아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어 ㅠ_ㅠ
누나 일을 못하겠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