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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재범의 실체, 미국에서 부터 알아온 지인이 쓴글

꺼져 |2009.09.09 10:46
조회 6,100 |추천 13

이 글은 미국에서 부터 박재범 군을 알아 오신분이 싸이에다 올리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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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멸시를 받아왔기 때문에....
그래도 저는 제가 "한국은 역사가 거의 오쳔년이 다 된단다."라고 말했을 때 "최고다!!"라고 말했던 재범군을 잊을수가 없어요. 제 아이들이 한국으로 가겠다는 마음을 먹게 만들어준 것도 재범군입니다. 한국에 있다가 시애틀에 돌아왔을 때가 몇번 되지 않지만, 그 때마다 교회에서 저와 제 아이들을 만나주었어요. 제 아들에게 "남자라면 한국에 가야지"라고 말해주었었네요. "한국 남자들은 정말 쿨하고 여자들을 아껴줄줄 안다. 제일 멋있는 남자들이다." 라고 했었어요. 제 딸이 "그럼 여자는?" 이렇게 말하니까 "여자라면 당연히 한국에 가야지. 한국 여자들은 다 스칼렛요한슨같고 남을 배려해준다. 한국여자들이 짱인거같아."라고 대답했었습니다....저는 참 고마웠어요. 그래도 여전히 "그래도 한국이 싫어"라고 말하는 제 아이들에게 "한국에 가서 있어보면 왜 니가 한국인이야하는지 알수있어."라고 말해준 젊은 친구는 재범군이 처음이었거든요. 그래도 아직 한글은 헷갈리고 띄어읽기가 너무 어렵다고 말했었는데...정말 안타깝네요.....단 한번도 시애틀에 와서 힘들단 얘기를 해본적이 없었던 아이인데....전 재범군이 이렇게 힘들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다 잘 이겨냈을거라고..대단하다고만 생각해왔기 때문에....너무 슬프네요...지금 제 아이들이 재범군을 보러가자고 하는데...뭐라고 말해줘야 할지....처음 한국에 왔을때부터 지금까지 그 아이가 혼자서 슬퍼하고 힘들어했다고 생각하니까...재범군의 부모님 심정은 어떠할지....

추천수13
반대수0
베플-|2009.09.09 11:34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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