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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이..

장인어른.. |2009.09.09 15:35
조회 177 |추천 0

어제는 여자친구집을 갔어요.

 

저는 군인인지라... 땀이 좀나면 군대 냄세가나서 못참겠어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어요...

 

샤워를 하는데 여친이 친구가 아래 잠시왔다고 내려오래서 잠깐만 갔다온다고하며

 

내려갔어요 그렇게 2분이 지났나 문자한통이 왔어요...

 

여친의문자더군요...  "자기야 우리 아버지 집에가고있어... 숨어...."

 

저는 놀래서 우선 드라이만 빨리하고 속옷만 걸치고 장롱에 숨어있었어요...

 

어두워서 잘않보였지만... 옷이 좀 남자옷같은거에요..!! 저는 나갈라고 했는데

 

아버님이 들어 오시는거에요... 저는 어쩔수 없이 다시 숨었는데 아버님이 다가오는거에요..

 

그리고 저에겐 흰 빛줄기가 비쳤고.... 저는 당황해했어요... 근데 아버님이 뒤로 자빠지시는거에요.

 

"누구냐!!. 왜 여깃어!!"

 

"죄송합니다.. 혜진이 남자친구인데요... 샤워하다 입을옷이없어서 찾고 있었어요..."

 

"그러더니 아버님이,.,,,,,,"

 

옷장을 뒤적이시더니 저에게 좀맞는 옷을 골라주시며

 

"이게좀 괜찮을거 같네..." 하며 옷을 주셨어요...

 

저는 정말 좋은 장인어른을 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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