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가 소속가수 박재범을 시애틀로 보낸것은 고작 4일만이었다
정황상 하루의 짐정리기간은 있었을테니 2~3일만에 결정난 사안이라는 얘기다
몇년의 연습을 거쳐 1년의 방송생활을했고 고정프로그램도있는 리더를 탈퇴시키는데는 긴시간도 필요하지않았다
이미 JYP는 두차례 비슷한 탈퇴 사건이 있었다
물론 그 경중은 다르지만 JYP의 '달면삼키고 쓰면뱉는' 행동은 그리 썩 좋게보여지진않는다
2001년 지오디 박준형 탈퇴
2007년 원더걸스 현아 탈퇴
2009년 투피엠 재범 탈퇴
아이돌은 JYP에게 역시 그저 하나의 상품일 뿐인것일까
가장 몰인정한것은 JYP측의 신중함없는 결정이다
그 오랜기간 트레이닝을 시키면서도 연습생에게 애정조차 없어 보이는 기획사
이번일은 정말 '버렸다는' 느낌뿐인 발빠른 수속에 치가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