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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의 완소녀 캐서린 헤이글!

호호 |2009.09.10 14:47
조회 1,225 |추천 0

   

 오늘 인터넷을 하는데 캐서린 헤이글에 대한 기사가 보여 한 자 쓴다.

 


이번에 한국인 여자 아이를 입양한다고 하네..
예전에 캐서린 헤이글 언니가 입양된 한국인이라는 기사 보고 왠지 정감 갔었는데..ㅋㅋ

 

 

 

 

 


 

 

정말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여배우다!!!

 

 

며칠전에 시사회에서 본 영화 ‘어글리 트루스’에서도 그녀의 매력에 흠뻑 취해 버렸다

 

 


내숭과 푼수의 경계를 살살 넘나드는 캐릭터라니..ㅋ

 


왠지 ‘그레이 아나토미’의 이지 캐릭터가 떠오르기도 해 더 재밌었다.
비슷한 듯 다른 ‘그레이 아나토미’의 이지와 ‘어글리 트루스’의 에비.

한번 비교해보자!ㅋ

 

 

먼저

‘그레이 아나토미’의 이지 스티븐스!

 


그녀는 정말 천사같고 배려심도 깊은 캐릭터다.
하지만 알고 보면 정말 불행한 과거를 가졌다는 사실이

더욱 그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가난하게 태어나 트레일러에서 자라고

 10대에 아이를 입양 보내고..다시 만난 아이는 백혈병…ㅠ_ㅠ
학비도 속옷 모델을 전전해서 겨우 마련..심지어 약혼자는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이렇게 기구한 운명이 또 있을까…ㅠ_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예쁘고 당찬 그녀!

 


‘그레이 아나토미’의 이지를 보다 보면 왠지 내가 작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번 영화에서 그녀는 완전 쌩쌩 밝은데다

완전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을 만큼 푼수떼기!!ㅋㅋ

기구한 과거를 겪지도, 폭풍 같은 현재를 살지도 않지만
그녀는 진짜…내 모습이고 내 친구의 모습이었다-_-

바로…
연애에 목마른 솔로의 모습!!!!!!!!!!!!! 


직장에서는 알아주지만 연애 시장에서는 알아주지 않는 ‘에비’…

 


한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소개팅 자리에 체크리스트를 들고 가는 그녀의 심정이..

정말 공감됐다..


거기에..좋아하는 남자한테 전화오면…1초라도 더 끌려고 노력하고…

 

 

 

 

데이트 신청 받으면 좋아서 혼자 막춤 추고…정말..공감되면서도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는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내 눈물샘을 자극했던 그녀가!!!

정말 몸개그에 가까운 코믹 연기를 보여준다.


성인 용품점에 파는 그런 팬티를 입고..오르가즘 연기 펼치는 장면 압권!!
정말 금발 미녀가 몸개그를 구사하니 안 웃을 수가 없다..ㅋㅋㅋ

두 작품에서 모두 딱 자기 모습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캐서린 헤이글은 무엇보다도

 

 

 

웃는 얼굴이 정말 아름다운 것 같다.
나처럼 ‘그레이 아나토미’ 보면서 그녀의 팬이 된 사람이라면 ‘

어글리 트루스’의 그녀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될 듯.

(참고로 대사가 좀 쎄다. 각오하시길…ㅋ)

 

 

아 하루빨리 그녀가 어여쁜 한국 아이를 안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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