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따끈따끈한 새내기 cc인
20살 상큼한 여대생이에요~~(욕먹을짓ㅈㅅ ㅋ)
저희커플은 사귄지 얼마 안됫기 땜에 지켜야 할것들이
많아요.........여자분들은 아실꺼에요 적당한 내숭은
필요하다는걸ㅋㅋㅋ 그래서 전 남친앞에서 항상 깨끗하고
지적인 모습만 보여줬어요 그런 저를 남친은 더욱 사랑스럽고
그윽한 눈으로 바라보곤했죠 ㅋㅋㅋ
그런데 어제일이였어요 낮에 할짓없이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던 중이였는데 남친한테 문자가 온거에요 ㅎㅎㅎ
자기집에 놀러오라구 말이에여 ㅋㅋㅋ
전 남친집도 궁금하고 해서 냉큼 콜!을 외쳣죠
그리고 급하게 분을 바른뒤 나갈채비를 갖췄어여 ㅋㅋㅋ
일단 집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입이 싱글벙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ㅏ 사람들이 미친년처럼 보더라구여 ㅋㅋㅋ
미친년도 잠시.......어느새 버스가 와서 버스를타고
남친네 아파트 앞에 도착했어요 남친이
마중나와있엇구요 ㅎㅎㅎ
남친은 제손을 이끌고 집으로 향햇어요~~~~
그리고 집에 도착해 일단 젤먼저 남친방을 구경햇어요
허락은 맡구요 ㅎㅎㅎ 와~생각보다 깨끗하더라구요
ㅎㅎㅎ남친은 이런곳에 살구나~ 방엔 이런게 있구나~
하면서 신기해했어요 그리고 남친이 해준 맛있는
까르보나라를 먹엇어요 근데..............
갑자기 장에서 신호가 온거에요ㅡㅠ
잠깐 나가서 싸고올까도 생각햇지만 이동네는
처음오는데다가 아파트도 복잡해서 그냥 남친집에서
싸기로 했어요...이게 화근이엿죠ㅠㅠ
일단 침착하게 화장실을 물어본뒤 화장실로 달려가
바지를 내리면서 엉덩이를 변기에 던져 안착시켯어요
그리고 깊은 날숨을 내뱉으며 퐁당하는 소리와함께
응가가 나왓어여^ㅡ^;........ 아정말 쉬원햇져 ㅋㅋㅋㅋ
근데....이놈의 변기가 물을 내려도 안내려가는거에여
제 바나나응가가 말이예여.....
아.................화장실에서 30분을 고민했어요.....
침착하자....
침착.......침착해야된다........
드디어 좋은 생각이 낫어요
전 밖으로 나가면서 이렇게 외쳤어요
비오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