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네이버에 뜬 기사로 박재범소식을 듣게 됐다
'한국비하발언 ' 자극적인 기사 제목에 클릭해봤다
나는 애국자도 뭣도 아닌데 그글를 보는 순간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그런 발언을 했다는것에
과거든 현재든 따지지않고 자체에 약간 실망했다.
근데 그러고 말았다
난 위에서도 말했듯 애국자도 뭣도 아니기때문에
또 한,박재범은 가수이고 연예인이지
바른말만하며 아침이슬만 먹고 화장실도 안가는 요정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글 몇번 썼다고 그가 앨범을 내기위해 했던 노력과 열정이 거짓이 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근데 내 생각이 틀렸나보다 대한민국에서는 애국자만이 연예인이 될 수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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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놀랐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애국자에다가 나라사랑 봉신자처럼 행동하는것에..
그들 중에는 처음부터 박재범,2pm에 안티도 있을 것이고
원래는 원츄를 외치며 열혈했던 박재범팬들(일부의사람들)도 있을것이다.
그리고 그 열성에 휩쓸려 돌 한번 던지 듯..생각없이 댓글 단 이들도
이들이 지금처럼만 대동단결하면 나라도 세울 듯.........(?)
이 기회에 그 나라에서 애국자들만 방송에 나와서
'대한민국만세'만을 외치는 방송을 만들어 나가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