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재범군에게 해준 위로의 글을 모아봤어요..
제발 이글보고 돌아와줬으면 좋겠어요
분명히 하고싶어도 할수 없었던 위로의 말을 이제서야 한다고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원하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많다라는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위로의글은 하나도 보지못하고 나쁜글만 보고간 재범군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먼저...맴버들(우영,찬성...)이 있었죠... 그치만 더욱더 심한비난과 악플로
삭제했었죠 (이땐 정말 안타까웠다ㅠ 당연한일이 였는데...옹호도 아니였고 그냥 2pm은 하나라고만 했을 뿐이 였는데... 게다가 1주년이였는데 ㅠㅠ)
조권 홈피..에
처음으로 같이 연습했던곡..
두근거리고 설레였던마음..
늘기도합니다.
너무 힘든 여행이 되지 않기를..
더 강해질거라 믿어
우리형이니깐..
이라고 썼지만...
어떤이유에서인지
지금은 그냥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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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남아작가분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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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한다...
근데 잠이 안온다...
어제 점심까지 마무리해야 할 대본을
질질 끌다가... 새벽을 지나... 해가 뜨고서야 이제 마무리 했다.
해가 떳다.
몽롱하다.
이틀간이 꿈만 같다.
손에 잡히지 않는 일 때문에 잠을 못자서 몽롱하고
아직도 받아들이기 힘든 말도 안돼는 일이 꿈만 같다.
정말 안타까운 마음에, 울컥울컥 거려서
정신을 집중하고 일을 할 수 없었다.
뜬금없이 눈물이 터져, 내가 ㅂㅅ 같았다.
누구를 그렇게 아끼고 높이 평가하는 편이 아니다.
아이돌 가수 한둘 겪은것도 아니고...
근데 이놈 생각하면 그냥 먹먹하고 미안하고...
자꾸 가슴에서 응어리 같은것이 올라온다.
어릴적, 엄마한테 혼날때...
억울해 죽겠는데 말도못하고 끅끅 거리며 참을때...
그때 처럼 가슴이 찌릿찌릿 거린다.
에휴...이렇게 슬퍼하면 뭐하나...
소주 한잔 마시고, 빨리 받아들이자...
근데말이다...
너무 미안해서...자꾸 끅끅 거린다.
미안하다기보단, 너무나 노력했던 그 아이 생각하면
얼마나 속상할까 감정이입이 되면서...
자꾸 수시로 미간이 찌릿하며 가슴에서 뭔가 올라오고
코뼈 안쪽 어딘가의 공간에서 기분나뿐 찌릿함이 자꾸 맴돈다.
내가 아는 ...내가 겪었던 그 아이는...
뭐든 시키는대로...그저 시키는 대로....하라는대로...
군말없이...불평없이...자신을 혹사시켜가면서....
자신은 하나도 안힘들다는 말만 반복하며....
그렇게 묵묵히 해냈던...
그래서 너무나 나를 미안하게 만드는 아이...
자꾸 미간을 찌릿하게, 뭔가 끅끅 시도때도 없이 올라오게...
그리고 자식먼저 보낸 엄마마냥 죄책감들게하는
그런 나쁜 아이...
그런데 자꾸...
처음 섬 안의 펜션에서 만났을때랑
언젠가 우연히 초라한 방석이 놓여진 식당에서 만났을때랑...
무릎을 꿇고 허리를 구부정하게 숙여서 내말을 경청했던
재범이의 모습이 떠오른단 말이다...
나에게 큰 의미인 열혈남아들...
엄밀히 말하면 의미가 되게끔 해준 열혈남아들...
일찍 데뷔한 am이나, 이제 곧 데뷔할 두준이나...
모두모두 잘되서 성공하길 바랬는데...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그들과 함께 했던 모든 스텦들이
이 아이들은 꼭 뜰거라고...
꼭 떠야 한다고...그렇게 간절히 소망했는데...
그리고 정말 바램처럼 쑥쑥 성장해가서 다 함께 기뻐했는데...
갑자기 내리친 날벼락처럼, 깊은 실의에 빠진 녀석들 생각하니
이 늙은 누나도 힘이 빠진다...
이글도 개인적인 푸념에 지나지 않지만
누구에겐 또 빈정당할 글이겠지....
에라이...잠이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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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바니에서 인터뷰할때 자주 나왔었죠,,
은석작가님글....
와일드바니 작가님의 싸이
니네 여전히 개인 활동을 계속 한다는 기사를 보고뮤직뱅크를 오랜만에 집에서 시청하는데...
너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더라
언제나 웃고 힘들어도 금방 생기 발랄했던 너의 모습은 어디갔니
힘들다던 너의 말이 계속 맴도는 구나...
널 보러 엠카에 가려고 했는데 가면 니가 더 힘들거 같아서
나중으로 미뤘는데...뮤직뱅크에서의 너의 모습 정말 안타까웠어...
항상 재범이 옆에서 웃고 같이 장난치고
재범이 한국말 못 알아 들으면 니가 알아듣기 쉽게 해석해 주던
어른스러웠던 택연이...
누나가 그랬지...힘들겠지만 시간이 해결 해줄꺼라 믿자고
너네가 그러고 있으면 재범이 더 힘들꺼야
힘들겠지만 이겨내야하지 않겠니?
힘들어도 힘들다 할 수 없는 자리에서의 너희지만
그게 사회이고 그게 현실인것을 어쩌겠니....
재범이가 마음의 정리 다 하고 돌아올때까지 우리 기다려주자
재범이를 위해서...힘내라 이녀석아...
웃는 모습으로 너희 빨리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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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바니 작가님(다른 작가님..)
또다른 와일드바니 작가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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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국가는 모습 보니 얼굴이 말이 아니더라...
맘고생이 얼마나 심했는지 얼굴을 보니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예상이 되더라..
재범아~ 미국에서 푹 쉬고 음악공부 열심히 해서 마음정리되면...
언능 2PM 리드자로 돌아와라...
한국에 다시 돌아오면 니가 싫어하는 와바 막방 함께 보자꾸놔...ㅋㅋ
지금 힘든 시간들...시간이 해결해 줄꺼라 믿어
되돌릴수 없는 시간....어차피 이렇게 된거 더 좋은 모습으로 널 보여줘!!
사진속의 웃는 모습으로 우리 다시 보자구~
니가 했던 말이 기억나네...
'내 자리(2PM 리더)는 아무도 못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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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2PM과의 시간들이 영화 필름처럼 스쳐지나갔다
그 중 재범이와 있었던 일들이 왜 그렇게 자꾸 기억이 나던지...
장난도 심했고 음모론자라는 별명까지 지워주고 싶었던 재범이
어느날 갑자기 재범이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20'초이스 상받고 싶다고 투표해 달라고...ㅋㅋ
재범아 너 그때 정말 간절해 보였다...^^;
무슨후보에 올랐냐는 나의 질문에 바디 부분에 올랐다며...
지금 효리누나가 1등이라고 빨리 투표해 달라고 했던 너의 모습....
왜 이렇게 지금 생각해도 웃긴지
20'초이스 전날 너희들 다 같이 그랬지...
내가 너네 상받을꺼니간 걱정 말라고 했을때 아니라고 못받을 거라고....
이 누나 말 믿으라니간 너네는 꼭 안믿고...ㅋㅋ
기대 안하고 받아서 더 기쁘더냐?
와일드바니는 안본다고 나만보면 얘기 하던 재범이....
하루는 어제도 와일드바니 안봤다고 웃으면서 장난 치던 니 모습...
그래...니가 말한 어제는 수요일이였지...-ㅁ- 날 속이며 웃던 녀석
니 친구 소개 시켜준다고 할때 번호 받을 걸 그랬다...
그때 번호 받았으면 그 친구한테 내가 연락해서
너 한국으로 빨리 보내라고 했을텐데
어느 누구의 말보다 재범이 말을 잘 따르고
어느 누구의 장난보다 재범이의 장난을 더 좋아했던 녀석들...
어느때는 동생 같은 행동에 한숨을 쉬며 재범이를 말렸던
또 어느때는 형다운 모습으로 녀석들을 리드했던 꼬꼬마리더 바재범
팬들이 간절히 널 기다리고
마음 속 깊이 멍들었을 너의 동생들을 위해
하루빨리 돌아와라 장난꾸러기 재범아
누나도 너의 장난이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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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You....8회 마지막회 마지막 BG였는데...
마지막회 마스터를 보면서 가슴이 왜 그렇게 메여오던지..
2PM과의 마지막 파티 아닌 파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장면들을 보며 마음이 이상하더라..
방송 나가면 참 좋았을텐데...상황이 상황인 만큼..
이젠 와일드바니 8회는 갠소용이 되는것인가...
그렇다고 이 사태에 관해 누군가를 원망하고
누구의 탓을 미루진 않는다
단지 재범이의 상황이 안타깝고
하루 빨리 일이 잘 해결 됐으면 하는 바램뿐...
그동안 2PM...그리고 매니져, 코디...
우리 작가님들...연출팀....수고 많았다며....
쿤이 말대로...우리 다시 만나서 꼭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