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어머니를 어느정도 사랑하는 마음은 아시겠으나
분명 어머니는 방조죄 입니다. 님이 쓰신글을 보시면 아시겠듯이
어머니가 그 비구니에게 따님을 데려갔고 맞는 것을 지켜보았다..글의 요지는..
님의 글 속에 정답이 있습니다. 한두번이 아니죠.. 그 절에 누나를 요양 시켜놓고..
매일 맞는 걸 알았는데도 그걸 방조한죄는 아주 큰겁니다.
님이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은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정확하게 누나의 눈으로 본다면 어머니와 비구니가 짜고서 한짓이
맞는거 같습니다. 그 비구니도 아무리 미쳤어도 매 맞는 자식 보고만 있는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가 정상인데.. 그걸 종교를 빌려 묵살하였다..
그리곤 죽는 순간까지도 같이 비구니가 시켜서 잡고 있었다..
공포영화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아드님의 심정으로 어머니를 살리고자
하고싶지만 정상적으로 보면 3자의 입장에서 이미 어머니는 동범입니다.
님이 몇살이신지 모르지만 만약!! 님도 누나가 항상 구타당한다는 사실을 알고
방조하였다면 그 역시 방조죄가 성립될 것 입니다.
일반사람이라면 자기 가족이 저렇게 맞고 있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
아무도 없기때문에 당연히 방조죄와 동시에 동범으로 추구하는 것입니다.
저는 무고하게 피해보신 따님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짐 글 다시 읽을수록.. 님이 몇살인지 궁금하군요. 보통 누가 죽으면
가족수사는 안하는데 님 누님이 원통하셔서 형사들이 눈치챈거고
형사들이 과학수사를 벌였기에 모든 정답이 나왔는데도 님이 머라고 하는건
님이 미성년자가 아니시면 님도 안다는 것입니다...
http://www.ccdailynews.com/section/?knum=112923
법은 증거가 없으면 수사를 안합니다. 조울증에 걸린 누나가..
미울수 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 가족이라면 안그럽니다..
이게 형사들이 꾸민 짓 같아요??
결국 딸의 죽음을 단순치사로 신고하려다 걸렸는데.. 그거에 대해 어머니를
구하고자 함은.. 누나는 가족으로 안보인단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