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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인되고 싶다면 모공부터 살펴라!

미소 |2009.09.14 14:22
조회 595 |추천 0

깨끗하고 맑은피부를 간직하려면 무엇보다 모공 관리가 중요하다. 넓어진 모공은 피지분비가 많아져 유분이 많아지고, 각종 노폐물이 모공에 달라붙으면서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이런 경우 뾰루지나 얼굴 주위의 염증이 잘 생기게 된다.

모공확장은 구체적으로 피부노화의 하나로 모공 벽을 지지하고 있던 콜라겐 섬유와 탄력섬유가 변성, 점차 감소하여 피부탄력이 없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모공이 늘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보통 사춘기 이후 급격하게 늘어난 피지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고 모공 속에 정체 노화되어 피부탄력이 떨어지면서 모공확장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데 특히 모공은 피지선과 관계가 깊어 T존 부위에 잘 나타나고 지성피부일수록 더 심하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메이크업을 하고도 모공이 눈에 띄면 계속 파우더 등의 제품을 덧바르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건조한 피부를 가진 사람의 경우 모공을 커버하려다 피부가 들뜨고 더 건조해지는 것은 물론 오히려 모공을 더욱 두드러지게 할 수 있다.또한 코 주위의 작은 블랙헤드도 넓은 모공과 무관하지 않다. 때문에 피부의 수많은 트러블, 피부 문제들이 넓은 모공에서부터 비롯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모공을 어떤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 매일매일 철저한 클렌징= 평소 클렌징을 할 때 피지분비가 많은 T존 부위를 거품이 풍부한 상태에서 먼저 닦아준다. 아침 세안시에는 젤 타입의 클렌징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세안하고 저녁에는 이중세안을 하여 피지 속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한다. 일주일에 2번 이상은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딥클렌저를 사용한다.

◆ 모공을 연 후 노폐물제거= 모공의 노폐물을 확실히 없애주기 위해서는 얼굴을 따뜻하게 해 모공을 충분히 열어준 상태에서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다.먼저 따뜻한 스팀타월로 찜질하거나 대야에 뜨거운 물을 담아 김을 쐰다. 또는 미용용 팩을 전자렌즈에 데워 간편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모공 조이기= 얼음주머니로 피부를 두드려 주거나 지성전용의 토너나 모공관리 스킨을 화장솜에 듬뿍 적셔 톡톡 두드리듯이 발라준다. 차가운 화장수에 적신 화장솜을 피지분비가 많은 곳에 2∼3분간 올려놓는 것도 피부에 긴장감을 주는 좋은 방법이다.

◆ 모공 축소, 피부고민 해결하기!

이와 같은 방법으로 모공확장을 어느 정도의 예방은 가능하지만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 없듯 넓어지는 모공을 조이기엔 역부족이다. 이미 늘어진 모공을 가장 확실히 조이기 위해서는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공 개선을 위한 치료에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최근에 주목 받고 있는 시술이 모공스템프다.

모공스템프란, 스탬프 형식으로 된 기기를 통해 모공이 늘어지고 상처 입은 피부 깊은 층, 즉 진피 층에 도달하여 진피 속부터 무너진 콜라겐, 엘라스틴 등의 탄력을 차오르게 하면서 단단하게 늘어진 모공을 조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콜라겐, GF등의 약품의 피부흡수율을 높여 더욱 효과적으로 모공조이기가 가능하다. 모공스탬프와 같은 모공축소시술의 경우 여러 번 치료를 해주게 되면 눈에 띄게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시술 후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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