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대한민국 건장한 청년입니다~
사실 저한테 차는 그냥 사치라는 생각을 갖고 살았습니다
돈 없어서 그런생각 가지고 잇는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을까봐
말씀드리는 건데 연봉 3000조금 안됩니다
하이튼 서울살면서 지하철 버스 대중교통 편하게 이용 가능한데
차가 무슨 필요가 있을까 하고요 차에 들어가는 세금 보험료 기름값
등등 그돈을 저금해서 나중에 집살떄 장만 하는게 더 낳을꺼라는
그런생각을 갖고 살고 있었습니다
한 3달 전쯤에 소개팅을 했었는데 뭐 어찌어찌 되여 그분과 잘되었고
사귀는 사이가 됬는데요
처음에는 참 소탈한거 같고 비싼거 안먹어도 좋아했었고
데이트 할때도 항상 내가 밥 사면 자기가 커피사고
이러던 그녀가 어느날부턴가 차 있으면 참 좋을텐데 여기저기 놀러도 다닐수 잇고
이런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겁니다....차 살생각 없는데...
그러더니 어느날부턴가 연락도 잘 안되고 전화해도 건성건성
문자 씹는건 밥먹듯이 하더라고요 연락 잘 안되는게 너무 답답해서
술한잔 하자고 했습니다 술마시며 물어봤죠....
뭐가 문제냐고 내가 뭘 잘못했길래 우리가 이렇게 된거냐고....
저는 잘못한거 없답니다....그분 말로는 내가 너무 좋은데
자기가 떄문에 내가 상처받을까봐 그렇다고
그러더라고요.....그래서 남자 문제만 아니면 상처받는거 같은거 안무섭다고
잘지내보자고 했더니 알겠다고 그렇게 얘기가 끝났는데요...
다음날 되니 또 예번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연락도 안되고 문자도 씹고....
뭐 결국은 헤어지게 됬는데요 그러다 사촌형이 이민을 가게 되면서
차를 한대 싼 값에 얻게 됬습니다 첫 차라 기분이 좋아서
세차를 꺠끗이 하고 사진을 한방 찍고 싸이에 사진을 올려놨었는데
2주동안 연락 한번 없던 그녀가 싸이 방명록에 글을 남겨 놓고
전화에 문자까지 하는겁니다.....
사실 전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있기는 한데....
전화에 문자에 방명록에 볼떄마다 마음이 흔들립니다....
그런데 느낌이 차 생겨서 다시 날 만나고 싶어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