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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팬연합 언더그라운드가 게재한 광고

안효진 |2009.09.16 09:11
조회 929 |추천 0

그룹 2PM의 팬들이 두 번째 신문 광고를 통해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멤버 박재범의 탈퇴를 결정한 데 대해 비판하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16일 2PM의 팬페이지 연합인 '언더그라운드'는 "2PM의 리더 박재범이 4년 전에 작성한 글이 논란이 돼 갑작스럽게 그룹을 탈퇴하게 된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성명서 발표 등에도 불구, 팬이자 소비자인 저희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는 소속사의 행태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언더그라운드는 16일 무가지 메트로 연예면에 박재범의 탈퇴 철회를 요구하는 광고를 게재했다.

광고에서 이들은 '한 사람의 인생을 내던진 기획사는 한 나라의 문화를 이끌 자격이 없다'며 강한 어조로 JYP엔터테인먼트의 탈퇴 결정을 비판했다.

 

한편, 박재범은 지난 2005년과 2007년 미국 내 네트워킹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에 '한국이 싫다' '다시 미국에 가고싶다' 등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담은 글을 게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그는 공식 사과문을 통해 "철없는 시절 한 일로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지만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자 JYP는 지난 8일 재범의 탈퇴 결정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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