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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로서 올린다. 글고 열폭하는 여자들 참...

경험자 |2009.09.16 13:41
조회 2,543 |추천 4

리플에 열폭하는 여자들한테 궁금한데. 남자가 없어서 그런거야. 아님 지금에 남자한테 똑같이 만족을 못해서 동질감에 배설하듯 쏟아 내는거냐.

 

남자도 여자 알아야겠지만. 여자도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 잘듣고 반성할 사람은 반성좀 해라. 난독증 환자는 치료부터 하고 글읽고. 괜한 단어하나에 폭발해서 무식한 티 내지말도록.

 

일단 여자가 폭언을 일삼고 무시하기 시작하면 답없다고 바야지.

 

첨에야 콩깍지가 씌여서 "그래. 내 사랑으로 고쳐질꺼야" "결혼하면 달라질꺼야"

이런걸로 시간 허비하지 마란거지.

 

그사람에 성격이란건 태어나서 부터 만들어진거라 24시간 같이 지낸 가족도 못바꾸는걸 본인이 뭐라고 바꿀수 있겠냐.

 

그러니 남자가 됐던 여자가 됐던 단 한번은 기회로 참아주데 그 이후에 변화가 없음 과감하게 뿌리쳐라.

막말하고 사람한테 함부로 하는건 결혼이란 가족을 형성하고 나서도 시댁 식구들한테도 똑같이 한다.

 

남자사귈때 첨에야 그런 본성안들어내듯. 가족들 앞에서도 참한척 잘하지.

 

근데 시간이 지나 만만하다 싶으면 남자한테 그랬던거처럼 바로 머리꼭대기에 올라탄다.

 

그땐 후회해도 소용없어. 집안이 발칵뒤집어 지고 이혼이란 쓰디쓴 맛을 지불해야 하니까.

 

여자든 남자든 서로 성격적으로 인격적으로 편해야 평생을 할수 있는데

그 모멸감을 평생 지고 살라고? ㅎㅎㅎㅎㅎ

어짜피 그년도 너 사랑을 위자료로 대처할려고 덤벼들었음 너도 걍 현실은 현실로 받아들이고 해결해.

 

괜한 정으로 뒷걸음질 친 발 또 앞으로 내밀지말고. 그러는순간 악몽같은 5년이 또다시 시작되는거다.

 

그래도 그정도는 양호한 편이야.

나중에 나처럼 술처먹고 깽판부리는 여친 음주운전하는거 말리다가 차유리문에 손껴서 10미터 끌려다니다 팔 뿌러지고 헤어지지말고.

 

시간지나니깐 말이지. 최근에 안 사실이지만 결혼한다고 하더라고 전 여친이..

 

근데 한편으론 속이후련하면서 한편으론 그 남편될사람 참 답답하겠더라고 ㅎㅎㅎㅎ

왜냐. 본인 성격 못고친다.

 

사랑으로 고칠수 있다? ㅎㅎㅎㅎㅎ 잘 생각해바. 작은거 하나라도 고쳐달라고 부탁했을때 노력이나 고쳐진 경우가 있는지.

 

그게 아님 백프롬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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