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기사부터 시작해서 온통 박재범이야기로 도배가 되어 있네요.
솔직히 말해서 이런 거 재범군이 돌아오는데 아무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더 어렵게 만들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런 난리통에 만약 JYP가 재범군을 다시 2PM으로 복귀 시킨다면
정말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이 날까요?
많은 팬분들이 침묵시위 .. 이런것들 하고 있는거 같은데
그럴수록 재범군의 기사는 점점 줄어들지 않고 계속 나올꺼고
그런 관심속에서 다시 재범군이 2PM활동을 한다면
팬 분들이야 어이구. 좋구나. 라고 생각하지 다른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게 분명합니다. 또 무슨 말들이 나올지도 모르구요.
지금 가장 중요한건 기다림 인 것 같습니다.
팬 분들이 정말 재범군이 돌아오길 원한다면요.
다시 재범군이 한국으로 돌아왔을때 그런 재범군을 잊지 않고
기다려주고 안아 줄 수 있는 팬 들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없다고 보고싶다고 재범이 돌려달라고 이런 말들 아무 소용 없지 않을까요?
팬 분들 심정 모르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저도 god 윤계상씨가 연기를 한다고
god에서 탈퇴를 한다고 할때 무척이나 거의 한달은 골골 거렸으니깐요.
뭐 두 상황은 절대적으로 다르지만 그랬다구요.
팬 분들 얼마나 속상하지도 알고있습니다. 정말 돌아오길 바라고 보고싶고..
하지만 방법이 조금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다림이라는 방법을 택하는게 어떨지.
오늘 기사에 재범군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고싶니? 라는 질문에
네. 라고 대답했다는 말을 듣고
굳이 재범군의 팬이 아니였던 저도 미안함이 들었습니다.
팬들의 가슴은 정말 무너졌을 꺼 같군요.
너무나 차갑게 재범군을 미국으로 보낼 수 밖에 없었다면
다시 한국으로 오고싶다고 대답한 재범군이 돌아올 땐
좀 더 대중들에게 따듯함을 받으며 돌아올 수 있도록
팬 분들이 힘써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팬분들 힘내시고
재범군도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