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방명록에 정이슬님이 글을 남겨주십니다.
<힘이나는 요리를 가르쳐 드릴게요.
왕계란 2개를 준비해서 물과 50 : 50 으로 섞은 다음
새우젓에 들어있는 새우를 계란물 속으로 한 4마리정도 투하하고
파도 송송 썰어 넣고 당근도 조그맣게 썰어넣고
제일 중요한 완두콩을 한 움큼 집어서 넣은다음
지름이 약 15cm되는 후라이펜에 조심스레 부은 다음
불을 제일 약한불로 한 후 대충 딱 들어맞는 뚜껑으로 덮어주고 한 7분정도 익혀주면.
그냥 계란찜이 완성이 되요.
맛있겠지요?
힘이 나실거에요. >
9월의 어느날,
계란찜을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정이슬님이 주신 레시피를 보고 만듭니다.
개인적인 감도 추가합니다.
계란을 두개 준비합니다.
중간계란입니다.
왕계란은 아닙니다.
아쉽습니다.
요즘 세상에 왕계란을 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냉장고에 청양고추도 눈에 띕니다.
꺼냅니다.
잘 자릅니다.
다기에 담아놓습니다.
당근도 꺼냅니다.
흙을 잘 털어냅니다.
껍질을 살짝 벗겨냅니다.
당근은 건강에 좋은 음식입니다.
//게시판지기 레이어var _BML1_ = { _over : false, _vml : document.getElementById('bbs_management1'), _hide : function() { if( _BML1_._over == false ) { document.getElementById('bbs_management1').style.display='none'; } }, show : function() { _BML1_._over = true; document.getElementById('bbs_management1').style.display='block'; }, hide : function() { _BML1_._over = false; s-tTimeout('_BML1_._hide()',500); //0.5초 유지 }}만성피로와 피부미용에 좋습니다.눈의 피로에도 좋습니다.스테미너 강화에도 좋습니다.빈혈과 냉증에도 좋습니다.최근들어 눈이 많이 피로합니다.듬뿍 넣기로 합니다.
청양고추와 당근의 조합이 유쾌합니다.
삐삐밴드의 유쾌한씨의 껌씹는 방법이 생각납니다.
파도 꺼냅니다.
파는 장을 보자마자 손을 봅니다.
냉동실에 보관해둡니다.
언제든 쉽게 꺼내어 요리에 쓸 수 있습니다.
정이슬님의 말대로 모두 조그맣게 썰어놓습니다.
색깔조합이 제법 괜찮습니다.
군침이 납니다.
pyrex 계량컵입니다.
물을 1컵분량 채웁니다.
계란두개를 넣습니다.
한개는 예쁜이 한개는 못난이입니다.
다진마늘도 준비합니다.
모든요리에 마늘이 빠지면 곤란합니다.
잠을 잘때면 꿈에 마늘이 나타나곤 합니다.
-이거 참, 서운한걸...
새우젓도 꺼냅니다.
새우젓은 짭니다.
뚜껑을 엽니다.
새우젓이 가득합니다.
새우젓은 분량을 지킵니다.
정확하게 4개만 넣습니다.
지금이 15cm와 비슷한 냄비를 찾습니다.
불위에 올립니다.
잘섞은 계란과 물,새우젓을 붓습니다.
불은 가장 약한불로 맞춥니다.
마늘을 넣습니다.
당근과 청양고추와 파도 넣습니다.
살살 저어줍니다.
모양새가 갖춰집니다.
이번에 오스트리아 여행에서 소금을 사왔습니다.
잘츠부르크의 산소금입니다.
조금만 넣습니다.
짠음식은 건강에 안 좋습니다.
냄비뚜껑을 닫습니다.
7분간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찬을 준비합니다.
얼마전 양파부추 샐러드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부추는 간에 좋습니다.
오징어포와 호두멸치볶음도 꺼냅니다.
매실과 마늘쫑도 꺼냅니다.
영양식단입니다.
계란찜의 부름이 있습니다.
-주인님,
저 좀 봐주세요.
훌륭합니다.
냄새가 좋습니다.
보기만 해도 힘이 납니다.
12곡밥은 조금만 준비합니다.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에 안좋습니다.
계란찜을 한술 뜹니다.
맛있습니다.
이틀전 마시다 남은 플레이스 로얄도 꺼냅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프랑스 와인입니다.
녹차도 준비합니다.
시간을 들여서 혼자만의 저녁시간을 가집니다.
배가 부릅니다.
힘이 납니다.
다이어트에는 제법 괜찮은 저녁인 듯 합니다.
그러나...
냄비가 다 탔습니다.
다음번 요리 할때는 뚝배기를 이용해 만들어 먹어야 겠습니다.
정이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맛있고 힘이 나는 요리 만들어 먹었습니다.
다이어트도 성공적인 듯 합니다.
p.s 손지혜양 동생분의 츄러스요리도 조만간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요즘 갤러리 준비하느라 무척 마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