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버지와 뱀과의 사투장면 (동영상첨부)

초록미실 |2009.09.16 16:42
조회 298 |추천 1
play

 

2009년 8월29일.

8월의 마지막 토요일

 

어머니의 생신도 맞이하여 서울에서 2시간 거리의

강원도 화천군에 20년전에 텐트치고 야영을 했던 계곡으로

다시 갔습니다. 20년전의 추억도 되살릴겸

20년전 텐트쳤던 계곡보다 길이 넓어져서 100미터 정도 더

들어갔습니다

 

천혜의 계곡 발견!! 사람도 없고 돚자리공간도 넓음.

돚자리2개, 그늘막텐트1개를 치고

집에서 준비해간 닭백숙,과일 등등 을 맛있게 먹고

낮잠을 자기위해 잠시 주위를 둘러본순간

뱀2마리가 혀를 낼름거리며 돚자리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더군요

 

아래쪽에 있던 와이프, 어머니는 놀래서 얼음 이었습니다.

그옆에 계시던 아버지가 작대리를 들어서 뱀을 위협하며

바로옆 물가로 유인했지만 다시 올라오더군요.

 

결국 10분간의 사투끝에 짐을 철수하여 찻길쪽으로 모두

옮기고 아버지 혼자서 작대기로 뱀과의 사투를 벌이는 장면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