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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폭행혐의.. 슈퍼주니어 활동 빨간불 켜지나

이용길 |2009.09.16 17:42
조회 758 |추천 0

강인의 불구속 입건으로 슈퍼주니어 활동에 빨간 불이 켜졌다.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과장은 9월 16일 오전 11시께 강남경찰서에서 브리핑을 갖고 폭행사건에 연루된 강인의 불구속 입건 사실을 밝혔다.

관계자는 "당시 현장에서 강모(강인)를 비롯한 4명이 모두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됐다"고 말했다. 이어 "피의자 강모는 자신은 맞기만 했을 뿐 때린 사실이 없다고 변명하나 다른 피의자 진술로 보아 폭력가담 혐의가 인정된다"고 말했다.

강인은 이날 오전 3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모 유흥주점에서 폭행 사건에 연루돼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오전 10시53분께 귀가했다.

이에 따라 슈퍼주니어의 앞으로 활동도 비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소속사는 이번 사태 대처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슈퍼주니어 활동에 대한 그 어떤 결정이 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강인이 불구속 입건이 된만큼 슈퍼주니어 활동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아시아송 페스티벌과 드림콘서트 참석에 팬들과 관계자들의 눈이 집중되고 있다. 드림콘서트 역시 동방신기, 2PM 등 출연 전망이 불투명해 또 다른 대형아이돌인 슈퍼주니어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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