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노출증환자증세까진 아니지만
요즘 흔히들 입는 핫팬츠를 즐겨입습니다
그리고 제가 좀 바스트가 되서ㅡㅡ;;
그냥 티를 입더라도 살짝 아주 살짝의 골이 보입니다
그것도 숙여야 보이지 웬만한 티를 입어서 보이진 않습니다
또 제가 일하는 직업이 꽁꽁 싸매고 일하는직업도 아니고
요즘 트렌드와 맞춰 입어야 하면 세련되게 입어야 하는 직업입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절대 그걸 이해를 못합니다
당연히 자기 여자친구가 파이고 짧은옷을 입는걸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근데 조금 심합니다
전여자친구가 미니스커트를 입어단 이유로 헤어졌다고 하네여
근데 제가 워낙좀 강하고 여직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핫팬츠 입어도 아무말 안하지만 표정이 좋지 않고
내가 앉아있는 자세까지 하나하나 신경쓰면 바지를 조금이라도 내릴려고 자꾸
잡아댕기고 윗옷은 자꾸 목까지 올리고
첨에는 받아들였는데
아직 50일쨰인데 어떻게 계속 남자친구한테 맞춰 입어야 할지 걱정스럽습니다
사실 지내면서 조금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리 말해도 이해할수없다는 말밖에 안하고
그래서 남친 만날떄 옷을 고르고 골라 입습니다
전 지금까지 입던 스타일이있는데ㅠ
어떻게 이해시킬수있을까요?
휴~ 전 키도 작아서 긴바지 긴팔 입으면 사실 정말 찌질이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 남친은 아무렇게나 입어도 이쁘다고 하던데
남들 눈에는 안그러차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