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시궁창이지만 축구저널리스트를 꿈꾸고 있습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조금이라도 관심과 좋은 비판들 해주신것에 감사드리며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리버풀의 선수별로 팀내최고 선수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천천히 편하게 읽어보시구요
전성기 시절판단이 아니라 지난시즌 이번시즌초반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주관적인 내용이며 정당한 비판환영합니다.
1.골결정력:토레스
이적 첫시즌 24골
리버풀소속으로 89경기출전 53골
어떤 말보다도 기록의 그를 대변해주고 있다.
리버풀의 선수단 뿐만아니라 epl전체를 통틀어서도 가장뛰어난 스트라이커라고 생각한다.
그의 군더더기 없는 플레이와 절대 찬스를 놓치지 않는 그의 결정력은 둘째라면 서러울 정도다.
더군다나 영혼의 파트너 제라드와의 호흡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2.크로스:제라드
제라드는 골키퍼빼고 모든포지션가능한 선수이다.
잉글랜드 감독이 에릭손이였을때 제라드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부터 측면수비까지 기용되었던것처럼
그의 멀티플레이능력은 정말 입이 떡하고 벌어질 정도다.
하지만 그의 본업이 중앙미드필더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크로스능력은 정말 흠잡을 것이없다.
리버풀의 가장 큰 문제라하면 측면 윙플레이어의 부재인데
그것을 제라드가 너무나도 훌륭하게 유지해 왔다.
하지만 지금도 리버풀의 윙플레이어의 부재는 아쉽다.
3.활동량: 카윗
활동량에도 많은 의견이 있을수 있겠지만
필자는 최고의 활동량은 카윗이라고 자부한다.
그의 스트라이커 뿐만 아니라 측면 포워드
수비시 적극적인 수비가담
리버풀경기를 보다보면 화면에 카윗이 나오지 않는경우를 찾기 힘들정도이다.
4.공수조율(중앙미드필더): 제라드
정확한 패스와 돌파력 시야 등 공격적인 능력을 충분히 갖추었고
수비시 홀딩능력보다는 앵커적인 성향이 강하기도 하지만
그의 수비능력도 일품이다.
더군다나 마지우개(마스체라노의 별명)와 함께라면 리버풀의 중원은 정말 든든하다.
5.대인마크: 마스체라노
수비수가 아니라 미드필더이지만
그의 정확한 태클 몸싸움 파이팅능력은 다른어떤 수비수들보다도 그의 대인마크능력은 일품이다.
마지우개라는 별명은 게임에서 유래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는 실제 필드에서도 마지우개로 통한다.
6.패스:제라드
알론소가 있었다면 알론소를 선정하였겠지만
명품패서 알론소의 부재는 제라드가 든든하게 유지하고 있다.
7.헤딩:토레스
단순히 제공권능력으로만 보자면 카윗이나 여러선수들이 있겠지만
토레스의 정확한 헤딩으로 골을 만들어내는 능력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8.스피드:토레스
그의 엄청난 주력뿐만아니라
필자는 그의 순간속도에가 너무 놀랍다.
순간적으로 루즈볼을 향해 달려가는 속도와
드리블시 순간적인 스피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9.키 플레이어:제라드
토레스와의 사이에서 많이 고민했지만
경기에 제라드가 없는 경우와 토레스가 없는 경우
그리고 경기에서 그 둘이 활용도와 기여도를 보았을때
큰 차이가 나진 않겠지만 제라드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제라드가 말한것처럼 그는 뼈속까지 리버풀인이다.
감사합니다.
다음편은 맨시티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