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신내 사는 21살 뚱띠 라고 합니다
이거 처음 써 보는거라 뭘 써야될지 모르겠네요~
그냥 오늘 최민수 씨 봐서 신기해서 이렇게 글을써봐요
오늘 친구가 휴가 나와서 홍대에 휴가기간동안 입을 옷을 사러 갔어요~
옷을 다 사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 밴이 하나 서있고 사람들이 모여있길래
누구지? 하면서 구경을 하러 갔더니 오연수씨가 드라마촬영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유부녀 같지 않고 넘 예쁘셨어요 머플러? 뭐그런거 두르고 계시고 선글라스 쓰고 계셨지만
예쁘신건 알겠더라구요 ㅎㅎ
친구랑 와 예쁘다~이러고 돌아서는데 또 한곳에서 사람들이 모여있더군요~
제가 키가 170밖에 안되서 어느 돌로된(?) 뭐라고해야되지..아무튼 거기 위에서서
봤더니 최민수 씨가 뭔가를 사고계시더라구요
전 너무 신기해서 가방에서 디카를 꺼내던중 최민수씨가 나오셨고
내려오라고 손을 잡아주셨어요 ㅎㅎ 너무 신기한데 제 손까지 잡아주시다니
너무 기쁘고 흥분되서 뒤를 졸졸쫓아가면서 사진을찍었어요
이게 그사진이에요 제가 사진을 잘 못 찍어서요 ㅎㅎ
쫓아가면서 계속찍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친구랑 얘기를 했죠
"야 나 휴가나왔으니까 그 얘기 하면 찍어줄지도 몰라 "
"나 무서워 맞으면 어떡해"
"설마 때리겠니 가봐"
그렇게 용기를 내서 최민수씨옆으로 가서 떨리는 목소리로
"친구가 오늘 휴가 나왔는데 사진한장만 찍어주시면 안되요?"
이랬더니 미소와 가슴쪽을 가리키시면서 명언(?)하나 날려주시더군요....
"오늘일은 가슴속에 추억으로 담아둬"
전 뒤쪽으로 빠져서 친구한테 얘기하면서
손발이......ㄷㄷㄷ
아무튼 그렇게 계속 쫓아다니면서 사진몇장찍고 집에왔어요 ㅎㅎ
아 돌아서려는데 컨버스 매장 가셔서 뭔가를 사시더라구요 그래서
몇장찍었습니다 잘나온걸로 올려봐요 ㅎㅎ
그럼 안녕히계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