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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울산 맛집 [금강산 삼계탕]

나양 |2009.09.18 22:13
조회 68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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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울산 맛집 탐방~

 

지친 다리를 질질 끌고

찾은 곳은 울산역에서 택시로 3100원 가량 나오는

금강산 삼계탕집이다.

 

택시 기사님께 가게 이름을 말했더니

여행객이 이 맛집은 어떻게 알았냐며 퍽이나 신기해 하셨다.

'네.. 전.. 다 알아요..'

 

손님이 바글바글해서

대기표를 끊어 기다려야 했다.

혼자 테이블을 다 차지해야 했기에

조금은 미안한 맘이 들었지만

어쩌랴

난 삼계탕을 먹어야겠는걸

 

 

삼계탕은 인삼주 같은 술과 함께 나왔는데,

함께 먹으니 정말 '날아갈 듯' 맛있었다.

 

속을 봐 속을 !

국내산 영계 안에 꽉 찬 찹쌀밥과 함께

인삼, 대추, 마늘, 등등 11가지 재료!

(..정확한 명칭을 모른다)

맛깔나는 반찬들까지. 인삼주도 !

 

노곤한 내 몸이 달구어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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