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유후, 울산 맛집 탐방~
지친 다리를 질질 끌고
찾은 곳은 울산역에서 택시로 3100원 가량 나오는
금강산 삼계탕집이다.
택시 기사님께 가게 이름을 말했더니
여행객이 이 맛집은 어떻게 알았냐며 퍽이나 신기해 하셨다.
'네.. 전.. 다 알아요..'
손님이 바글바글해서
대기표를 끊어 기다려야 했다.
혼자 테이블을 다 차지해야 했기에
조금은 미안한 맘이 들었지만
어쩌랴
난 삼계탕을 먹어야겠는걸
삼계탕은 인삼주 같은 술과 함께 나왔는데,
함께 먹으니 정말 '날아갈 듯' 맛있었다.
속을 봐 속을 !
국내산 영계 안에 꽉 찬 찹쌀밥과 함께
인삼, 대추, 마늘, 등등 11가지 재료!
(..정확한 명칭을 모른다)
맛깔나는 반찬들까지. 인삼주도 !
노곤한 내 몸이 달구어지는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