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알던오빠이고 예전에 절 좋아해줬던 오빠였습니다
그런데 우연치 않게 오랫만에 봤죠 . . . ;
그 오빠가 술을 먹고 있는데 그 자리에 저를 불렀습니다.
한두명도 아닌 단체자리 ; 완전 뻘쭘 그자체 였습니다 ![]()
그 자리에서 저를 소개시켜주더라구여
" 네 형수님이야 인사해 " . . . " 잘해줘라 " . . .![]()
도대체 이상황 뭥미 ; 하하 헛웃음만 나오더라구여
그렇게 술먹고 챙겨주고 택시까지 태워서 보내주더라구여
그런데 어느날 제가 딴남자랑 놀고 오빠를 보고 인사안하고 지나쳐갔습니다
집에가려는데 데려다 준다고 계속 그래서 느낌이 안좋아 떼 내려고 전 그냥 택시타고 간다고 하고
뛰어간거였는데 오빠가 바로 내 앞에 있는거였죠 깜짝놀랬습니다. 그렇게 스쳐지나갔죠 ;
뭔가 오해할것 같아 그렇게 전 집에가서 통화를 했져사귀는 것도 아닌데 왜 제가 변명을 하려고 전화를 한거였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그렇게 통화를 하는데 오빠가 인사도 안하고 가냐고 그래서 제가 그 놈 데려다 준데서 그냥 떼어낼려고 그런거라고 . . .그럼 자기한테 말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아니다 됬다 이러는겁니다 ;
그러다 이래저래 통화하며 얘기하다 예전여자친구 얘기가 나왔는데 뭐 생각난다는둥 이런얘기를 하는겁니다 ; 도대체 뭐야 이새끼 이생각했져 ㅋㅋㅋ 옆구리 시려서 그러는거구만
이생각밖에는 ? ^^;
그래서 짜증나고 이런거 답답해 좋다고 말했는데
혼자이고 싶데서 알았다고 했져 ㅋㅋㅋ전 쫌 cool 해서 ![]()
그래서 저 좋다는 사람이랑 잘해보려고 지금 그러고 있는데 무슨 내가 그 사람 만나고 놀고 얘기하면 게랑 무슨 사이인가봐 물어보고 간보는 겁니까 아님 뭡니까 ;
왜 사사건건 다 신경쓰고 이러는거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