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청율이 높은 드라마 선덕여왕...
아무리 드라마이지만... 픽션이 너무 심한게 아닌가..
1)
신라 시대라면 아직 종이가 쓰이기전이라구..
책 찢는 장면은 나올수 없어요...
(신라시대 종이가 있었때요..)
2)
늙은 모습에 김유신이 아직도 화랑으로 불리더군요
화랑은 16~18세 아니던가요??
(내가 국사 시간에 졸아서 잘못배운건가??)
3)
제일심한건..."미실"이란말이지요..
요부..좋아요~
사악함..좋아요~
두뇌회전..좋아요~
근데 그거 아세요??
삼국사기에는
미실이란 인물에 관한 설명 딱!!
한줄 있었다는겁니다.
(김부식 이분이 문제라니까 항상...)
그걸로 이렇게 길고 길게 악역 한명을 만들어 낸거지
음.. 작가들 힘들었겠습니다.
더 참기 힘든건...
두~둥~~
"내의 입어" 사이트의 종합 베스트셀러 1위가.. 미실이네요
쫌...
시덥지않게
재미있게 보려고 만든 드라마 가지고
너무 진지하다고 볼수 도 있지만...
중, 고등학생들이
픽션사극으로 인해
잘못된 역사를
배우진 않을까 걱정됩니다..
(진심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