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시작해서
(그땐 전 고3이었고 전 여친은 고2였습니다)
다음해 1월에 깨졌었다가
(지금은 때가 아니라면서..아무래도 공부에 전념하려고 했던거 같네요)
3일만에 미안하다고 용서해 달라고 해서 다시 시작했구요.
3월
100일 되던날..(고3 첫번째 모의고사일이기도 했었죠..)
미안하다고 이제 안좋아하는거 같다고 그만하자는 문자로 헤어지게 되었네요.
몇개월이 지났지만 도저히 못잊겠고 힘듭니다.
그래서 다시 잡으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수능이 끝나고 해야할것같네요.
실력도 안되지만. 그녀를 위해 클래식을 작곡하고 있습니다.
장문의 편지를 써서 그 곡에 동영상 형식으로 삽입하려고 생각하고있는데요.
최근 전여자친구의 싸이를 들어가보니.
이미 그아이의 마음속엔 다른사람이 들어와 있는거 같더군요.
제 착각일까요?..
이런 준비가 전부 부질없는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