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왔습니다.
코엔형제의 <번 애프터 리딩>입니다.
예전부터 기다리던 영화입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후 첫 영화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플레이 버튼을 누릅니다.
맥주도 잊지 않습니다.
코엔형제의 영화와 버드와이저는 참 잘 어올립니다.
미리 차갑게 만들어둔 맥주를 꺼냅니다.
신나는 밤이 될 것 같습니다.
초반부터 브래드 피트의 출연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껌씹는 모습에 웃음을 터뜨립니다.
아...
브래드 피트가 짐의 트레이너라니..
정말 굉장한 캐스팅입니다.
동공이 커집니다.
입도 벌어집니다.
다시 한번 웃습니다.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재미있습니다.
조지클루니도 나옵니다.
틸다 스윈튼도 나옵니다.
케스팅이 화려합니다.
조지클루니와 틸다 스윈튼의 배게가 미국 국기입니다.
영화내내 재미난 요소들이 깔려있습니다.
조지클루니의 연기는 상당히 좋습니다.
영화는 얽히고 섥혀 있습니다.
전개가 평이하지 않습니다.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케릭터에 집중을 합니다.
브래드피트의 연기는 정말 좋습니다.
<트로픽 썬더>의 탐크루즈가 생각납니다.
배우의 이미지와 언발란스한 케릭터가 묘하게 어올립니다.
존말코비치까지 나옵니다.
맥주를 다 마십니다.
냉장고에서 한캔을 더 꺼내옵니다.
영화 한편을 보면서 보통 4캔정도를 마십니다.
2시간이 넘는영화는 영화가 끝나기 전에 취합니다.
존말코비치는 참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힘이 넘칩니다.
프랜시스 맥도맨드도 나옵니다.
<파고>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다시한번 코엔형제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팝콘이 먹고 싶어집니다.
찬장에서 렌지용 팝콘을 꺼내서 렌지에 돌립니다.
팝콘은 건강에 상당히 안좋습니다.
그래도 가끔식은 먹어줘야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조지클루니는 매력적입니다.
영화내에서도 이미지와 상당히 비슷한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매력적인 남자가 되기위해서는 치골뼈가 필수입니다.
올해 바닷가에서는 치골뼈를 보여주기위해 내일부터 다이어트합니다.
배우들의 비중은 비슷합니다.
그래서 더 산만한 느낌이 강합니다.
아...
브래드 피트...
마지막 마무리까지 깔끔합니다.
당분간 이보다 유쾌하게 본 영화는 찾기 힘들 듯 합니다.
우디알렌이 생각납니다.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의 개봉일이 기다려집니다.
알딸딸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잠자리에 듭니다.
지인들이 집에 놀러오면 한번 더 보기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