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나는 길고긴 두시간의 산책 끝에 배가 너무너무 고파
(내가 꼬셔서) 짜파게티를 끓여먹기로 했다
짜장면과는 다른 요맛 ![]()
물을 팔팔팔 끓이고 면 두개를 퐁당 집어넣고
물이 끓으면 면을 풀풀풀 풀어서 부글부글 끓이다가
면이 덜!! 익었다 싶을때, 꼬들꼬들 하다 싶을때!!
물을 따라 버리는 쎈쓰
물이, 자박자박할 정도만 남겨주고
스프와 건더기스프도 넣어주고 올리브 별침도 *-_-* 넣어주고
달달달 볶아줍시다 달달달 휘휘휘 휘이 휘이
물이 줄었다 싶을때 고춧가루를 팍팍 넣어서
다시 달달달 휙휙휙 휘이휘이 볶아주고
양념이 어느정도 남아야 맛있으니 고것을 유념하고
토요일은 짜파게티 요리사 *-_-*
아 또먹고싶다
퇴근하고 가면서 사갖고 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