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26살 부산 사나이입니다
집도 부산이고, 다니고 있는 학교도 부산이고..
그런데 이번에 교수님 추천으로 서울에 있는 마케팅 회사에 인턴생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부푼 꿈을 가지고 서울에 온 지, 2달
아직 많이 서툴지만 인턴생활을 하면서
사회경험도 쌓고
오로지 부산 토박이었던 저에게
서울 친구들, 지인들이 생기기도 하고
하루하루가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인턴을 하면서
작지만 일정한 수입도 생기고
사실 처음에는 방세 내고 , 생활비 조금..
그리고 거의 나머지는
서울구경한답시고
혹은 서울 친구들과 술 마신답시고
흥청망청..
택시비가 방값보다 더 많이 나올정도면 말 다했죠??^^;;
정말 열심히 먹고 쓰고 놀고 ㅠㅠ
하지만 앞으로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서울 친구의 추천으로
재테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시작한지 한달 밖에 안되었지만..
제 현금 흐름표를 소개해드릴께요 ^^
수입
월급
86만원
지출
고정지출
방세
13만원
변동지출
개인생활비
30만원
저축
마음 재테크
유니세프 후원
3만원
안정성 단기유동성
CMA
30+@
수익성 중장기
펀드
10만원
이렇게 저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적은 돈이지만
한달에 한번씩 유니세프 후원을 하고 있어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꾸준히 해왔던 것인데요
실제로 한달에 3만원씩 지출을 하는 것이지만
정기후원할 때 마음만은 그 어떤 재벌 저리가라 할 정도로
부자가 되는 것 같아 저축으로 생각하고 있지요
제 마음 속의 저축인 셈이죠^^
우리 모두 행복한 후원을 해봅시다 ^^
아무튼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이 말처럼
사실 저의 시작은 너무나 미약하고 보잘 것 없지만
꾸준히 열심히 재테크해서
나중에..
몇 년후..
두둑해진 제 통장을 가질 것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