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약속한 남친이 있습니다.
직장때문에 남친은 서울에, 저는 경남에 있어요
남친이 경남으로 직장을 옮기려고 준비중입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서 데이트하고 사이는 좋습니다.
남친한테 별다른 불만도 없고....
그런데 같은 직장에 다니는 다른 남자분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남자분은 저보다 2살이 어리고, 여친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직장이긴 해도 자주 볼 수 있는건 아니고요
그냥 그 사람 보면 설레고 , 안보면 자꾸 생각나고 ㅠ,ㅠ
며칠전 그 분과 사석에서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요
술도 한잔하고 해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서로 좋아하고 있다는걸 확인하게 되었어요
직장에서도 저도 그분도 애인있다는거 다 알고있고,, 같은 직장이라서 소문날까 겁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악플은 사양하겠습니다.
어이없는 고민인거 알지만... 여러분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